【九合】 多次會盟 ▲法演語錄下 隻履淸名思達磨 諸侯九合笑齊桓
구합(九合) 여러 차례의 회맹. ▲법연어록하. 척리(隻履; 외짝 신)의 청명(淸名)은 달마를 생각하고 제후의 구합(九合)은 제환(齊桓; 제환공)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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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苟合】 阿附 ▲禪林寶訓三 不阿容苟合 不佞色巧言
구합(苟合) 아부. ▲선림보훈3. 아용(阿容)으로 구합(苟合)하지 않으며 영색(佞色)으로 교언(巧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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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垓】 九天之外 國之界限 中國全土 垓 兼備八極之地 又域 界限 ▲五燈會元十八法淸祖鑑 萬柳千華暖日開 一華端有一如來 妙談不二虗空藏 動著微言徧九垓
구해(九垓) 구천의 밖. 나라의 계한(界限). 중국 전토. 해(垓)는 팔극의 땅을 겸비함. 또 역(域), 계한(界限). ▲오등회원18 법청조감. 만류천화(萬柳千華)가 따스한 날에 피니/ 1화의 끝에 1여래가 있다/ 불이(不二)를 묘담(妙談)하는 허공장이여/ 움직였다 하면 미묘한 말이 구해(九垓)에 두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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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嚮】 長久敬慕 用於最初相見其人時的語 嚮 趨向 向著 集韻 嚮 面也 或從向 ▲仰山語錄 龐居士問 久嚮仰山 到來爲甚麽却覆
구향(久嚮) 장구히 경모(敬慕)함이니 그 사람을 최초에 상견했을 때 쓰는 말임. 향(嚮)은 추향(趨向), 향착(向著). 집운 향(嚮) 면(面)이다. 혹 종향(從向)이다. ▲앙산어록. 방거사가 묻되 앙산을 구향(久嚮)했더니 도래하매 무엇 때문에 도리어 엎어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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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響】 響 用同嚮 趣向 向著 見久嚮 ▲汾陽語錄上 問 久響汾陽威勢全 略展金毛示衆看 師云 三日後露
구향(久響) 향(響)은 향(嚮)과 씀이 같음. 취향, 향착. 구향(久嚮)을 보라. ▲분양어록상. 묻되 분양의 위세가 온전하다 함을 구향(久響)했으니 간략히 금모(金毛)를 펴서 시중하여 보십시오. 스님이 이르되 3일 후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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