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師塔樣】 禪苑蒙求中 國師塔樣 (六祖法嗣 會元二)西京光宅寺惠忠國師 以化緣將畢涅槃時至 乃辭代宗 代宗曰 師滅後弟子將何所託 師曰 告檀越造取一所無縫塔 曰 就師請取塔樣 良久曰 會麽 曰 不會 師云 貧道去後有侍者應眞却知此事 師滅後代宗詔應眞入內擧問前話 眞良久曰 聖上會麽 曰 不會 述偈曰 湘之南潭之北 中有黃金充一國 無影樹下合同船 瑠璃殿上無知識
국사탑양(國師塔樣) 선원몽구중. 국사탑양(國師塔樣) (6조의 법사. 회원2) 서경 광택사 혜충국사가 화연(化緣)을 거의 마치고 열반할 때가 이르자 이에 대종에게 고별했다. 대종이 가로되 스님이 멸도하신 후에 제자는 장차 어디가 의탁할 곳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단월에게 고하나니 한 곳의 무봉탑을 조성하십시오. 가로되 바로 스님에게 탑양을 청합니다. 양구하고 가로되 아십니까. 가로되 알지 못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빈도가 떠난 후 시자인 응진이 있어 도리어 이 일을 압니다. 스님이 멸도한 후 대종이 응진을 불러 궁내에 들게 하고 앞의 화(話)를 물었다. 응진이 양구하고 가로되 성상은 아시겠습니까. 가로되 알지 못합니다. 게를 서술해 가로되 상(湘)의 남이며 담(潭)의 북이니/ 가운데 황금이 있어 일국을 채운다/ 무영수 아래 배를 합동하고/ 유리전 위에 지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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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手】 天下名碁也 ▲五家宗旨纂要二浮山圓鑒 休誇國手 謾說神仙
국수(國手) 천하의 유명한 기사(碁士)임. ▲오가종지찬요2 부산원감. 국수(國手)를 자랑함을 그치고 신선을 설함을 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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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鞠庵輪】 淸代臨濟宗僧 字鞠庵 天岩眞啓法嗣 住蕪湖福嚴 [五燈全書一百二]
국암륜(鞠庵輪) 청대 임제종승. 자가 국암이며 천암진계의 법사며 무호 복엄에 주(住)했음 [오등전서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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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 是中國最早的一部國別體著作 記錄範圍爲上起周穆王十二年(前990) 西征犬戎(約前947) 下至智伯被滅(前453) 包括各國貴族間朝聘 宴饗 諷諫 辯說 應對之辭 以及部分歷史事件與傳說 [百度百科] ▲禪林疏語考證二 國語曰 諸侯之使垂槖而入 稛載而歸 註 稛 束也
국어(國語) 이는 중국에서 가장 이른 1부의 국별체의 저작임. 기록 범위는 위로는 주 목왕 12년(前 990) 견융을 서정(西征)함에서 일어나(약 前 947) 아래로는 지백이 멸망을 입음(前 453)에 이르기까지니 각국의 귀족간의 조빙(朝聘)ㆍ연향(宴饗)ㆍ풍간(諷諫)ㆍ변설ㆍ응대의 언사(言辭) 및 부분 역사 사건과 전설을 포괄함 [백도백과]. ▲선림소어고증2. 국어(國語)에 가로되 제후의 사신이 수탁(垂槖)하여 들어오고 균재(稛載)하여 돌아간다. 주(註) 균(稛)은 묶음(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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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麴蘖】 酒麴 亦作麴櫱 亦作麴孽 ▲註心賦一 非麴蘖之所成 豈功力之能恃
국얼(麴蘖) 주국(酒麴; 麴은 누룩)이니 또 국얼(麴櫱)로 지으며 또 국얼(麴孽)로 지음. ▲주심부1. 국얼(麴蘖)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거늘 어찌 공력으로 능히 의뢰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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