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當】 能承當敢當 ▲文琇語錄四 罰錢喫棒匪尋常 鐵石心堅始克當
극당(克當) 능히 승당하고 감당함. ▲문수어록4. 벌전(罰錢)과 끽방은 심상이 아니니 철석처럼 마음이 견고해야 비로소 극당(克當)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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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頭】 最高品第 第一等 ▲禪門鍛鍊說 師家喜以此敎人 則以枯木堂禪爲極頭
극두(極頭) 최고의 품제(品第; 등급). 제1등. ▲선문단련설. 사가가 이로써 사람을 가르치기를 기뻐한다면 곧 고목당선(枯木堂禪)으로써 극두(極頭)를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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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樂】 極樂世界 ▲普燈錄二十二楊傑居士 將錯就錯 西生極樂
극락(極樂) 극락세계. ▲보등록22 양걸거사. 그름을 가지고 그름으로 나아가 서방의 극락에 왕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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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樂世界】 卽指阿彌陀佛之淨土 又稱極樂淨土 極樂國土 西方淨土 安養世界 安樂國 自此世間向西而去 經過十萬億佛土之彼方 卽爲極樂淨土 [無量壽經上 阿彌陀經疏(窺基) 無量壽經義疏(慧遠)] ▲五燈會元二信州智常 但見本源淸淨 覺體圓明 卽名見性成佛 亦名極樂世界 亦名如來知見
극락세계(極樂世界) 곧 아미타불의 정토를 가리킴. 또 명칭이 극락정토ㆍ극락국토ㆍ서방정토ㆍ안양세계ㆍ안락국. 이 세간으로부터 서방으로 향하여 가서 십만억 불토를 경과한 그 지방이 곧 극락정토가 됨 [무량수경상. 아미타경소(규기). 무량수경의소(혜원)]. ▲오등회원2 신주지상. 단지 본원의 청정을 보아서 각체가 원명하면 곧 이름이 견성성불이며 또 이름이 극락세계(極樂世界)며 또 이름이 여래지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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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略色】 五種法處所攝色之一 詳見法處所攝色 ▲宗鏡錄五十八 法處色有五 一極迥色 二極略色 三定自在所生色 四受所引色 五遍計所執色
극략색(極略色) 5종의 법처소섭색의 하나. 상세한 것은 법처소섭색을 보라. ▲종경록58. 법처색에 다섯이 있다. 1. 극형색. 2. 극략색(極略色). 3. 정자재소생색. 4. 수소인색. 5. 편계소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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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棘栗蓬】 方語 至辣難呑 [禪關策進註] ▲禪關策進 心如棘栗蓬相似 不被一切人我無明五欲三毒等之所呑噉
극률봉(棘栗蓬) 방어니 지극히 매워 삼키기 어려움 [선관책진주]. ▲선관책진. 마음이 극률봉(棘栗蓬)과 상사하여 일체의 인아ㆍ무명ㆍ오욕ㆍ3독(毒) 등이 탄담(呑噉; 삼킴)하는 바를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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