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天因】 可受生於天界之因業也 ▲宗鏡錄七十六 戒取者 非因計因 執非想定 及無想定 幷鷄戒 爲生天因 解脫因 名戒禁取
생천인(生天因) 가히 천계에 수생(受生)할 인업(因業)임. ▲종경록76. 계취(戒取)란 것은 비인(非因)을 인(因)이라고 헤아림이니 비상정(非想定) 및 무상정(無想定) 아울러 계계(鷄戒)가 생천인(生天因)이며 해탈인(解脫因)이 된다고 집착함이니 이름이 계금취(戒禁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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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鐵】 未受冶工鍛鍊之鐵 ▲大慧語錄二十九 眞實到不疑之地者 如渾鋼打就生鐵鑄成
생철(生鐵) 야공(冶工)의 단련을 받지 아니한 철. ▲대혜어록29. 진실로 불의(不疑)의 경지에 이른 자는 혼강(渾鋼; 통째의 강철)으로 두드려 이루고 생철(生鐵)로 부어 만든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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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鐵橛】 比喩禪語機鋒固密幽玄 極難參究 ▲大慧語錄二十一 但行住坐臥時時提撕 狗子還有佛性也無 無 提撕得熟 口議心思不及 方寸裏七上八下 如咬生鐵橛沒滋味時 切莫退志 得如此時 却是箇好底消息
생철궐(生鐵橛) 선어의 기봉이 고밀(固密)하고 유현(幽玄)하여 극히 참구하기 어려움에 비유함. ▲대혜어록22. 단지 행주좌와에 시시로 제시(提撕)하되 구자(狗子; 개)는 도리어 불성이 있는가 또는 없는가. 무(無). 제시가 숙련됨을 얻어 구의심사(口議心思)가 미치지 못하고 방촌(方寸) 속이 7상8하(七上八下)하며 생철궐(生鐵橛)을 깨물음과 같아서 자미가 없을 때 간절히 퇴지(退志)하지 말지니 이와 같음을 얻을 때 도리어 이것이 좋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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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趣】 四生六趣也 ▲緇門警訓 歸依者回轉之語 由昔背正從邪流蕩生趣 今佛出世興言極尊 遂卽回彼邪心 轉從正道故也
생취(生趣) 4생6취(四生六趣)임. ▲치문경훈. 귀의란 것은 회전(回轉)의 뜻이다. 옛적에 배정종사(背正從邪)하여 생취(生趣)에 유탕(流蕩; 閑遊)하다가 여금에 불타가 출세하매 흥언극존(興言極尊; 흥성한 말로 극히 존중하다)함으로 말미암아 드디어 곧 그 사심(邪心)을 돌리어 회전하여 정도(正道)를 좇는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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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행당(省行堂) ☞ 성행당(省行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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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禪林寶訓音義云 序 篇首也 猶門之庠序也 △圓覺疏鈔隨文要解一 又序者 庠序也 爾雅云 東西牆曰序 欲識宅舍之淺深 先觀庠序 欲識其人 先觀額目 欲知作者之意 先觀其序 ▲禪門拈頌集一 拈頌說話曰 行靜(未詳)云 序者緖也 如繭得緖 緖盡一繭之絲 玆集得序 以盡一經之義也
서(序) 선림보훈음의에 이르되 서(序)는 편수(篇首)니 문(門)의 상서(庠序)와 같다. △원각소초수문요해1. 또 서(序)란 것은 상서(庠序)다. 이아(爾雅)에 이르되 동서(東西)의 담장을 가로되 서(序)라 했다. 택사(宅舍)의 천심(淺深)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상서(庠序)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그 이마와 눈(額目)을 보고 작자의 뜻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그 서(序)를 보라. ▲선문염송집1. 염송설화에 가로되 행정(行靜; 미상)이 이르되 서(序)란 것은 서(緖; 실마리)다. 고치에 서(緖)를 얻으면 한 고치의 실을 서진(緖盡; 차례를 다하다)함과 같다. 이 집(集)이 서를 얻어 1경(經)의 뜻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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