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璉】 宋代臨濟宗僧 居舒州浮山太平 嗣法浮山法遠圓鑑 [續傳燈錄九]
홍련(洪璉) 송대 임제종승. 서주 부산 태평에 거주했고 부산 법원원감의 법을 이었음 [속전등록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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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禮】 (1600-1667) 淸初臨濟宗僧 又作宏禮 會稽(浙江紹興)人 俗姓張 字具德 於普陀寺出家 後謁漢月法藏(1573-1635)於安隱寺 後任圊頭(洗淨廁所之職稱) 於運糞間豁然大悟 自此機用橫出 叢林有鐵觜之譽 崇禎十一年(1613) 住持雲門光孝寺 刀耕火種 有古德之風 未久卽遷徑山 又移靈隱寺 晩年主持天寧寺 後於康熙六年十月示寂 壽六十八 臘四十七 有具德禮禪師語錄三十卷 雍正年間 一度遭禁毁 然今猶流傳於世 [五燈全書六十九 正源略集五 宗統編年三十一]
홍례(弘禮) (1600-1667) 청초 임제종승. 또 굉례(宏禮)로 지음. 회계(절강 소흥) 사람. 속성은 장이며 자는 구덕(具德). 보타사에서 출가했고 후에 한월법장(漢月法藏; 1573-1635)을 안은사에서 예알했음. 후에 청두(圊頭; 廁所를 세정하는 職稱)를 맡았는데 운분(運糞)하던 사이 휑하게 대오했음. 이로부터 기용(機用)이 횡출하여 총림에서 철취(鐵觜)의 명예가 있었음. 숭정 11년(1613) 운문 광효사(光孝寺)에 주지하면서 도경화종(刀耕火種)하며 고덕의 풍모가 있었음. 오래지 않아 곧 경산(徑山)으로 옮겼고 또 영은사(靈隱寺)로 이주했음. 만년에 천녕사(天寧寺)를 주지(主持)했고 후에 강희 6년 10월에 시적했음. 나이는 68, 납은 47. 구덕례선사어록 30권이 있음. 옹정년 간 한 차례 금훼(禁毁)를 만났으나 그러나 지금도 오히려 세간에 유전(流傳)함 [오등전서69. 정원약집5. 종통편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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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璐】 淸代臨濟宗僧 字山鳴 雪嶠圓信法嗣 住廬山開先 [正源略集二]
홍로(弘璐) 청대 임제종승. 자는 산명이며 설교원신의 법사며 여산 개선에 거주했음 [정원약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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