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祭】 先報庫司而使造祭食 後還其費用 名爲回祭 [象器箋三十] ▲敕修淸規六亡僧大夜念誦 預報庫司造祭食 差人鋪排祭筵 鄕人法眷作祭文 納庫司錢回祭
회제(回祭) 먼저 고사(庫司)에게 알려 제식(祭食)을 짓게 하고 후에 그 비용을 상환함을 이름해 회제라 함 [상기전30]. ▲칙수청규6 망승대야염송. 고사(庫司)에게 예보(預報)하여 제식(祭食)을 짓게 하고 차인(差人)이 제연(祭筵)을 포배(鋪排; 펴서 배치)한다. 향인(鄕人)과 법권(法眷)이 제문을 짓고 고사전(庫司錢)을 납입하여 회제(回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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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淮濟】 淮河濟水的合稱 △爾雅釋水第十二 江 河 淮 濟爲四瀆 四瀆者 發源注海者也 ▲禪門拈頌集第七六八則 崇勝珙頌 橋下奔流深淮濟 擬拋獃漢敎窮底 不是同行爲告留 至今抱柱猶澡洗
회제(淮濟) 회하(淮河)와 제수(濟水)의 합칭. △이아 석수(釋水) 제12. 강(江)ㆍ하(河)ㆍ회(淮)ㆍ제(濟)가 4독(瀆)이 된다. 4독이란 것은 발원하여 바다에 주입하는 것이다. ▲선문염송집 제768칙. 숭승공이 송하되 다리 아래의 분류(奔流)가 회제(淮濟)보다 깊나니/ 애한(獃漢; 어리석은 자)을 던져 바닥을 궁진(窮盡)하게 하려고 했다/ 이 동행이 만류를 고하지 않았다면/ 지금토록 포주(抱柱)하며 오히려 조세(澡洗)했으리라.
【懷州】 今河南省武陟縣西南
회주(懷州) 지금의 하남성 무척현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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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晝】 五代僧 至鳳翔(今屬陝西)嗣靑峰傳楚(靑原下六世) 出居房州(今湖北房縣)開山寺 通內外典 能詩文 [傳燈錄二 五燈會元六]
회주(懷晝) 오대승. 봉상(지금 섬서에 속함)에 이르러 청봉전초(靑峰傳楚; 청원하 6세)를 이었고 출세해 방주(지금의 호북 방현) 개산사에 거주했음. 내외전에 박통했고 시문에 능했음 [전등록2. 오등회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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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中】 明代臨濟宗僧 號雪骨 依壽昌本來受法 住建寧天界寺 [續燈存稾九 五燈全書五十九]
회중(會中) 명대 임제종승. 호는 설골이며 수창본래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건녕 천계사에 주(住)했음 [속등존고9. 오등전서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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