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185쪽

태화당 2019. 4. 30. 17:21

康熙淸聖祖愛新覺羅玄燁(1654-1 722 在位1661-1722)的年號 淸朝第四位皇帝 淸定都北京後第二位皇帝 滿族 年號康熙 後世稱呼爲康熙帝 康熙帝八歲登基 十四歲親政 在位六十一年 廟號聖祖 [百度百科]

강희(康熙) 청 성조(聖祖) 애신각라(愛新覺羅) 현엽(玄燁1654-1722. 재위 1661-1722)의 연호니 청조 제4위 황제. 청이 북경에 정도(定都)한 후의 제2위 황제. 만족(滿族)이며 연호는 강희니 후세에 칭호하기를 강희제라 했음. 강희제는 8세에 등기(登基)하여 14세에 친정했으며 재위는 61년이며 묘호는 성조 [백도백과].

 

】 ①代詞 相當于這 那 人天眼目三 一法元無萬法空 箇中那許悟圓通 量詞 聯燈會要二十一投子大同 問 月未圓時如何 師云 呑却三箇四箇 云 圓後如何 師云 吐却七箇八箇 助詞 猶底 地 多用于雙音節形容詞之後 石屋淸珙語錄下 要求作佛眞箇易 唯斷妄心眞箇難

() 대사니 저()ㆍ나()에 상당함. 인천안목3. 한 법이 원래 없으니 만법이 공했거늘 개중(箇中)에 어찌 원통을 깨침을 허락하리오. 양사. 연등회요21 투자대동. 묻되 달이 둥글지 아니하여선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3() 4개를 삼켜버린다. 이르되 둥근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78개를 토해버린다. 조사니 지()ㆍ지()와 같음. 다분히 쌍음절의 형용사 뒤에 씀. 석옥청공어록하. 부처 지음을 요구한다면 진개(眞箇)로 쉽지만 오직 망심을 끊음이 진개로 어렵다.

 

】 ①覆障之義 指煩惱 因煩惱覆障善心 故稱爲蓋 宗鏡錄十八 法離蓋纏 煩惱結使不可得故 乃遮日防雨之傘 環溪惟一語錄下 荷盡已無擎雨蓋 菊殘猶有傲霜枝

() 부장(覆障)의 뜻이니 번뇌를 가리킴. 번뇌로 인해 선심을 부장하므로 고로 일컬어 개()라 함. 종경록18. 법은 개전(蓋纏)을 여의나니 번뇌의 결사를 가히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곧 해를 가리거나 비를 막는 산(; 우산. 양산). 환계유일어록하. 연꽃이 없어지니 이미 비를 받드는 개()가 없으나 국화는 쇠잔해도 오히려 서리를 업신여기는 가지가 있다.


宣說(道法) 曹溪大師別傳於後能大師於此樹下坐 爲衆人開東山法門

() (도법)을 선설. 조계대사별전. 후에 능대사가 이 나무 아래 앉아 중인을 위해 동산법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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