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熙】 淸聖祖愛新覺羅玄燁(1654-1 722 在位1661-1722)的年號 淸朝第四位皇帝 淸定都北京後第二位皇帝 滿族 年號康熙 後世稱呼爲康熙帝 康熙帝八歲登基 十四歲親政 在位六十一年 廟號聖祖 [百度百科]
강희(康熙) 청 성조(聖祖) 애신각라(愛新覺羅) 현엽(玄燁1654-1722. 재위 1661-1722)의 연호니 청조 제4위 황제. 청이 북경에 정도(定都)한 후의 제2위 황제. 만족(滿族)이며 연호는 강희니 후세에 칭호하기를 강희제라 했음. 강희제는 8세에 등기(登基)하여 14세에 친정했으며 재위는 61년이며 묘호는 성조 [백도백과].
【箇】 ①代詞 相當于這 那 ▲人天眼目三 一法元無萬法空 箇中那許悟圓通 ②量詞 ▲聯燈會要二十一投子大同 問 月未圓時如何 師云 呑却三箇四箇 云 圓後如何 師云 吐却七箇八箇 ③助詞 猶底 地 多用于雙音節形容詞之後 ▲石屋淸珙語錄下 要求作佛眞箇易 唯斷妄心眞箇難
개(箇) ①대사니 저(這)ㆍ나(那)에 상당함. ▲인천안목3. 한 법이 원래 없으니 만법이 공했거늘 개중(箇中)에 어찌 원통을 깨침을 허락하리오. ②양사. ▲연등회요21 투자대동. 묻되 달이 둥글지 아니하여선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3개(箇) 4개를 삼켜버린다. 이르되 둥근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7개 8개를 토해버린다. ③조사니 지(底)ㆍ지(地)와 같음. 다분히 쌍음절의 형용사 뒤에 씀. ▲석옥청공어록하. 부처 지음을 요구한다면 진개(眞箇)로 쉽지만 오직 망심을 끊음이 진개로 어렵다.
【蓋】 ①覆障之義 指煩惱 因煩惱覆障善心 故稱爲蓋 ▲宗鏡錄十八 法離蓋纏 煩惱結使不可得故 ②乃遮日防雨之傘 ▲環溪惟一語錄下 荷盡已無擎雨蓋 菊殘猶有傲霜枝
개(蓋) ①부장(覆障)의 뜻이니 번뇌를 가리킴. 번뇌로 인해 선심을 부장하므로 고로 일컬어 개(蓋)라 함. ▲종경록18. 법은 개전(蓋纏)을 여의나니 번뇌의 결사를 가히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②곧 해를 가리거나 비를 막는 산(傘; 우산. 양산). ▲환계유일어록하. 연꽃이 없어지니 이미 비를 받드는 개(蓋)가 없으나 국화는 쇠잔해도 오히려 서리를 업신여기는 가지가 있다.
【開】 宣說(道法) ▲曹溪大師別傳於後能大師於此樹下坐 爲衆人開東山法門
개(開) (도법)을 선설. ▲조계대사별전. 후에 능대사가 이 나무 아래 앉아 중인을 위해 동산법문을 열었다(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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