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寇恂】 (?-36) 字子翼 漢族 上谷昌平(今北京市)人 東漢開國名將 [百度百科] ▲祖庭事苑四 使君 東漢寇恂傳注 使君 君 尊之稱也
구순(寇恂) (?-36) 자는 자익이며 한족이며 상곡 창평(지금의 북경시) 사람이며 동한의 개국명장 [백도백과]. ▲조정사원4. 사군(使君) 동한 구순전(寇恂傳) 주(注) 사군(使君) 군(君)은 존중의 칭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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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旬禁足】 謂九十日安居期間中 不出山門 專力坐禪 ▲法演語錄下 三月安居今已滿 九旬禁足事如何
구순금족(九旬禁足) 이르자면 90일 안거 기간 중에 산문을 나서지 않고 전력으로 좌선함. ▲법연어록하. 3월의 안거를 이제 이미 만족했으니 9순의 금족(九旬禁足)의 일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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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旬安居】 九十日之安居 參安居 ▲梵琦語錄十二 世尊於一處 九旬安居
구순안거(九旬安居) 90일의 안거니 안거를 참조하라. ▲범기어록12. 세존이 한 곳에서 구순안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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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尸】 俱尸那之略 城名 是世尊入滅之處 詳見俱尸那 ▲古尊宿語錄十三趙州眞際 師於戊子歲十一月十日端坐而終 于時竇家園道俗車馬數萬餘人 哀聲振動 於時盡送終之禮 感歎之泣 無異金棺匿彩於俱尸矣
구시(俱尸) 구시나의 약칭. 성 이름이니 이는 세존이 입멸한 곳임. 상세한 것은 구시나(俱尸那)를 보라. ▲고존숙어록13 조주진제. 스님이 무자세 11월 10일 단좌하여 마쳤다. 때에 두가원(竇家園)의 도속의 거마(車馬) 수만여 인이 슬퍼하는 소리가 진동했다. 때에 송종(送終)의 예를 마쳤는데 감탄의 울음은 금관(金棺)이 구시(俱尸)에서 광채를 숨김과 다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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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尸那】 <梵> Kusinagara 又曰俱尸羅 拘尸那 拘夷那竭 究施 拘尸那竭 拘尸那揭羅 城名 譯言角城 茅城等 是世尊入滅之處 △玄應音義二十一 拘尸 舊經中或作拘夷那竭 又作究施城 那者 以梵言那伽囉 此云城也 譯言上茅城者 多有好茅故也 △西域記六 拘尸那揭羅國(以上西域記文) 拘尸那揭羅 譯曰上茅 或不與矩奢揭羅補羅混同 上茅城爲摩揭陀舊城之名 ▲廣燈錄一釋迦牟尼佛 是時大迦葉在外 最後而至 佛從金棺中出現雙足 迦葉作禮已 人天衆奉栴檀薪 終不能然 迦葉乃請如來三昧火自闍維之 卽時金棺從七寶牀外(疑升)擧 遶俱尸那城七帀 却還本處 化火光三昧而自焚之
구시나(俱尸那) <범> Kusinagara. 또 가로되 구시라ㆍ구시나(拘尸那)ㆍ구이나갈ㆍ구시ㆍ구시나갈ㆍ구시나갈라임. 성 이름이니 번역해 말하면 각성(角城)ㆍ모성(茅城) 등임. 이는 세존이 입멸한 곳. △현응음의21. 구시(拘尸) 구경(舊經) 중에 혹 구이나갈(拘夷那竭)로 지었으며 또 구시성(究施城)으로 지었다. 나(那)란 것은 범언으로 나가라(那伽囉)니 여기에선 이르되 성이다. 번역해 말하되 상모성(上茅城)이란 것은 좋은 모가 많이 있는 연고이다. △서역기6. 구시나갈라국(拘尸那揭羅國; 이상이 서역기의 글). 구시나갈라는 번역해 가로되 상모(上茅)니 혹 구사갈라보라와 혼동해서는 안됨. 상모성은 마갈타의 옛 성의 이름임. ▲광등록1 석가모니불. 이때 대가섭은 밖에 있다가 최후에 이르렀다. 불타가 금관으로부터 쌍족을 출현시켰다. 가섭이 작례한 다음 인천중이 전단의 섶으로 받들었으나 마침내 능히 태우지 못했다. 가섭이 이에 여래에게 삼매화(三昧火)로 스스로 그것을 사유(闍維; 다비)하기를 청했다. 즉시 금관이 칠보상(七寶牀) 외(外; 升으로 의심됨)로부터 올라 구시나성(俱尸那城)을 일곱 바퀴 돌고는 본래의 곳으로 돌아와 화광삼매를 변화해 내어 스스로 그것을 태웠다.
【拘尸那】 <梵> Kusinagara 又稱拘尸羅 拘絺羅 拘尸那揭羅 拘夷那竭 俱尸那 古稱拘舍婆提 此云上茅城 香茅城 茅宮城 茅城 耎草城 角城 此城位於佛世時十六大國中之末羅國 城北希連河邊之雙樹間 卽佛陀涅槃處 [雜阿含經二十三 長阿含二遊行經 涅槃經二十九 大智度論二 南海寄歸內法傳一 玄應音義二十一 翻譯名義集三] ▲祖庭事苑四 吾佛降誕於迦毘羅城 成道於伽耶城 轉法輪度五比丘已 入滅拘尸那城 ▲五燈會元一釋迦牟尼佛 爾時世尊至拘尸那城 告諸大衆 吾今背痛 欲入涅槃 卽往熙連河側 娑羅雙樹下 右脇累足 泊然宴寂
구시나(拘尸那) <범> Kusinagara. 또 명칭이 구시라ㆍ구치라ㆍ구시나갈라ㆍ구이나갈ㆍ구시나(俱尸那)임. 고칭은 구사바제(拘舍婆提; 梵 Kuśāvatī)니 여기에선 이르되 상모성ㆍ향모성ㆍ모궁성ㆍ모성ㆍ연초성ㆍ각성임. 이 성은 불세(佛世; 부처 스스로가 교화하는 시대) 시 16대국 중의 말라국(末羅國; 梵 Malla)에 위치했음. 성 북쪽의 희련하(希連河) 가의 쌍수 사이는 곧 불타의 열반처임 [잡아함경23. 장아함2유행경. 열반경29. 대지도론2. 남해기귀내법전1. 현응음의21. 번역명의집3]. ▲조정사원4. 우리 불타가 가비라성에서 강탄하고 가야성에서 성도하고 법륜을 굴려 5비구를 제도한 다음 구시나성(拘尸那城)에서 입멸하셨음. ▲오등회원1 석가모니불. 이때 세존이 구시나성(拘尸那城)에 이르러 모든 대중에게 고하되 내가 이제 배통(背痛)으로 열반에 들고자 한다. 곧 희련하 옆의 사라쌍수 아래로 가서 우협으로 발을 포개고 박연(泊然)히 연적(宴寂; 평안히 입적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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