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송구집(禪林頌句集) 六字 13획
十三畫 ) --> 鉤在不疑之地 【碧巖錄三 二一則 明覺錄四】 갈고리가 의심하지 않는 地境에 있다. ) --> 達磨無當門齒 【古尊宿語錄三十八 洞山守初章】 달마는 당문치가 없다. ) --> 載我形勞我生 【禪林疏語考證三】 형체로써 나를 싣고 삶으로써 나를 노고롭게 하다. 載我形勞我生 莊子(內篇大宗師)에 가로되 大塊(큰 덩어리. 地球. 大地. 하늘과 땅 사이의 대자연)가 형체로써 나를 싣고 삶으로써 나를 노고롭게 하고 늙음으로써 나를 편안케 하고 죽음으로써 나를 쉬게 하나니(載我以形 勞我以生 佚我以老 息我以死) 고로 나의 삶을 잘하는 자는 곧 나의 죽음을 잘하는 所以다 [禪林疏語考證卷之三]. ) --> 賊不打貧兒家 【碧巖錄四 三三則】 도적이 가난한 집은 털지 않는다. ) --> 嗔拳不打笑面 【五燈全書卅三】 성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