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3쪽

태화당 2019. 11. 4. 13:31

四壁相如史記司馬相如列傳 文君夜亡奔相如 相如乃與馳成都 家居徒(只 僅僅)四壁立 後以四壁 形容家境貧寒 一無所有 [百度漢語] 雜毒海七 一瓢顔子非爲樂 四壁相如未是高

사벽상여(四壁相如) 사기 사마상여열전. 문군이 밤에 도망하여 상여에게 달렸다. 상여가 이에 더불어 성도로 달렸다. 집에 거주하면서 겨우(; . 僅僅) 4()만 세웠다. 후에 4벽으로써 가경(家境)이 빈한하여 하나도 있는 바가 없음을 형용했음 [백도한어]. 잡독해7. 1(; 바가지)의 안자(顔子)는 낙이 되지 못하고 4벽의 상여(四壁相如)는 이 높음이 안된다.

 

四辯指四無礙解 又云四無礙智 四無礙辯 是爲諸佛菩薩說法之智辯 故約於意業而謂爲解 謂爲智 約於口業而謂爲辯 一法無礙 二義無礙 三辭無礙 四樂說無礙 又云辯說無礙 法華玄贊二 四辯者 卽四無礙解 宗鏡錄十三 甘露爲佛口 四辯爲佛舌

사변(四辯) 사무애해(四無礙解)를 가리킴. 또 이르되 사무애지(四無礙智)니 이것은 제불보살의 설법의 지변(智辯)이 되는지라 고로 의업(意業)을 대약(大約)하면 이르되 해()라 하고 이르되 지()라 하며 구업(口業)을 대약하면 이르되 변()이라 함. 1은 법무애며 2는 의무애며 3은 사무애며 4는 요설무애니 또 이르되 변설무애임. 법화현찬2. 4변이란 것은 곧 4무애해(無礙解). 종경록13. 감로는 불타의 입이 되고 4()은 불타의 혀가 된다.

 

四邊界至猶四至界畔 大慧語錄十 祖父田園都賣了 四邊界至不曾留 奈何猶有中心樹 惱亂春風卒未休

사변계지(四邊界至) 사지계반(四至界畔)과 같음. 대혜어록10. 조부의 전원을 모두 팔았고/ 사변계지(四邊界至)는 일찍이 머물러 두지 않았다/ 오히려 중심수(中心樹)가 있어/ 춘풍에 뇌란하며 마침내 쉬지 않음을 어찌하랴.

 

四病見作止任滅 禪林疏語考證一 四病 圓覺經疏曰 一作病 二任病 三止病 四滅病 笑隱大訢語錄二 作止任滅 目爲四病

사병(四病) 작지임멸을 보라. 선림소어고증1. 4() 원각경소에 가로되 1은 작병(作病)이며 2는 임병(任病)이며 3은 지병(止病)이며 4는 멸병(滅病)이다. 소은대흔어록2. 작지임멸을 제목해 4()이다.

 

四兵釋迦如來成道記註下 四兵者 象馬車步也 禪門諸祖師偈頌上之下釋迦如來成道記 碎金剛之勝身 爲舍利之遺骨 於是八國嚴衛四兵肅容 各自捧於金壜

사병(四兵) 석가여래성도기주하. 4()이란 것은 상마거보(象馬車步)이다. 선문제조사게송상지하 석가여래성도기. 금강의 승신(勝身)을 부수어 사리의 유골을 만들었다. 이에 8국에서 엄위(嚴衛)하며 4()이 숙용(肅容)이었고 각자 금 항아리를 받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