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法界】 三藏法數九 四法界[出華嚴法界觀] 一事法界 謂諸衆生色心等法 一一差別 各有分齊 故名事法界 分齊者 限量也 二理法界 謂諸衆生色心等法 雖有差別 而同一體性 故名理法界 三理事無礙法界 謂理由事顯 事攬理成 理事互融 故名理事無礙法界 四事事無礙法界 謂一切分齊事法 稱性融通 一多相卽 大小互容 重重無盡 故名事事無礙法界 ▲曹源道生語錄 僧問 一塵含法界 一念越毘盧 一句宣無量義門 一相統無邊妙相 如何是四法界 師云 無孔銕鎚重下楔
사법계(四法界) 삼장법수9. 4법계(法界) [출화엄법계관] 1. 사법계(事法界) 이르자면 모든 중생과 색심(色心) 등의 법이 낱낱이 차별이라서 각기 분제(分齊)가 있나니 고로 이름이 사법계임. 분제란 것은 한량임. 2. 이법계(理法界) 이르자면 모든 중생과 색심 등의 법이 비록 차별이 있지만 동일한 체성(體性)이니 고로 이름이 이법계임. 3. 이사무애법계(理事無礙法界) 이르자면 이(理)가 사(事)로 말미암아 나타나고 사(事)가 이(理)를 잡아 이루어지므로 이사가 호융(互融)하니 고로 이름이 이사무애법계임. 4.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 이르자면 일체의 분제의 사법(事法)이 자성에 칭합해 융통함. 일(一)과 다(多)가 서로 즉(卽; 붙다)하고 대와 소가 서로 용납하며 중중으로 무진하나니 고로 이름이 사사무애법계임. ▲조원도생어록. 중이 묻되 1진(塵)이 법계를 포함하고 1념(念)이 비로(毘盧)를 초월하여 1구(句)로 무량한 의문(義門)을 베풀고 1상(相)이 무변의 묘상(妙相)을 거느립니다. 무엇이 이 4법계(法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무공철추(無孔銕鎚)로 거듭 쐐기를 내린다.
【事法界】 華嚴宗所立四法界之一 指宇宙間千差萬別之現象界 ▲碧巖錄第八十九則 華嚴宗中 立四法界 一理法界 明一味平等故 二事法界 明全理成事故 ▲宗鏡錄四 又依華嚴宗 一心隨理事 立四種法界 一理法界者 界是性義 無盡事法 同一性故 二事法界者 界是分義 一一義別有分劑故 ▲開福道寧語錄下 僧問 如何是事法界 師曰 杖子拈將來 隨時得受用
사법계(事法界) 화엄종에서 세운 바 4법계의 하나. 우주 사이의 천차만별의 현상계(現象界)를 가리킴. ▲벽암록 제89칙. 화엄종 중에 4법계를 세웠다. 1은 이법계니 일미의 평등을 밝힌 연고이다. 2는 사법계(事法界)니 온 이치가 일을 이룸을 밝힌 연고이다. ▲종경록4. 또 화엄종에 의거하자면 1심이 이사(理事)를 따라 4종 법계를 세웠다. 1. 이법계란 것은 계(界)는 이 성(性)의 뜻이다. 다함 없는 사법(事法)이 동일한 성(性)인 연고이다. 2. 사법계(事法界)란 것은 계(界)는 이 분(分)의 뜻이다. 하나하나의 뜻에 달리 분제(分劑)가 있는 연고이다. ▲개복도녕어록하.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사법계(事法界)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주장자를 집어 가지고 와서 수시로 수용(受用)함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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