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8쪽

태화당 2019. 11. 4. 13:34

祠部筒僧侶行脚時 每以竹筒盛其度牒 以便隨身攜帶 自唐武后始 天下僧尼隸屬尙書六部中之祠部 度牒乃由祠部所發 故以祠部筒稱裝置度牒之竹筒 [敕修淸規五裝包條] 百丈淸規五裝包 古者戴笠 笠內安經文茶具之類 衣被束前後包 插祠部筒戒刀

사부통(祠部筒) 승려가 행각할 때 매양 죽통(竹筒)에 그 도첩을 담아 수신(隨身)의 휴대에 편하게 했음. 당 무후(武后)로부터 비롯하여 천하의 승니를 상서성 6부 중의 사부(祠部)에 예속시키고 도첩은 곧 사부로 말미암아 발급하는 바라 고로 사부통을 일컬어 도첩을 장치(裝置)하는 죽통이라 했음 [칙수청규5장포조]. 백장청규5 장포(裝包). 고자(古者; 고인)는 삿갓을 썼고 삿갓 안에 경문이나 다구(茶具)의 물류(物類)를 안치했고 의피(衣被)로 앞뒤의 포(; 보따리)를 묶고 사부통(祠部筒)과 계도(戒刀)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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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分四分律 緇門警訓四 四分開學誦文書 及學世論爲伏外道

사분(四分) 사분율. 치문경훈4. 사분(四分)에 문서를 학송(學誦)하거나 및 세론(世論)을 학습하여 외도를 절복(折伏)함을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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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盆用黏土爲原料燒製成的陶質盆類之一 五燈會元十永明延壽 問 如何是大圓鏡 師曰 破砂盆

사분(砂盆) 점토를 사용해 원료로 삼아 구워서 제작해 이룬 도질(陶質)의 분류(盆類)의 하나. 오등회원10 영명연수. 묻되 무엇이 이 대원경(大圓鏡)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파사분(破砂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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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分律四律之一 六十卷 五部中曇無德部之律藏也 姚秦佛陀耶舍 竺佛念共譯 收於大正藏第二十二冊 佛滅後百年 法正尊者(又曰法護尊者 梵名曇無德)於上座部之律藏中契同己見者 采集成文 隨說所止 而爲一分 四度完結 故稱爲四分律 蓋四分之名 非依義而判段章之名 乃四度結集之 分之爲四夾 故名四分也 初分二十卷 二分十五卷 三分十四卷 四分十一卷 祖庭事苑八 淨缾 四分律云 有比丘遇無水處 水或有蟲 渴殺 佛知制戒 令持觸淨二缾 以護命故

사분률(四分律) 4()의 하나. 60. 5() 중 담무덕부(曇無德部)의 율장임. 요진(姚秦) 불타야사(佛陀耶舍)와 축불념(竺佛念)이 공역(共譯)했으며 대정장 제22책에 수록되었음. 불멸후 백 년에 법정존자(法正尊者; 또 가로되 法護尊者梵名曇無德)가 상좌부의 율장 중에서 자기의 견해와 계합하여 같은 것을 채집하여 문서를 이루었는데 수설(隨說)하여 그치는 바로 1()을 삼았고 4차례에 완결한지라 고로 명칭이 사분율이 됨. 대개 사분의 이름은 뜻에 의해 단장(段章)을 판단한 이름이 아니라 곧 4차례 그것을 결집해 그것을 나누어 4(; 夾子)으로 삼은지라 고로 이름이 사분임. 초분은 20권이며 2분은 15권이며 3분은 14권이며 4분은 11권임. 조정사원8. 정병(淨缾) 사분율(四分律)에 이르되 어떤 비구가 물이 없는 곳을 만났는데 물에 혹 벌레가 있어 갈증으로 죽었다. 불타가 알고 제계(制戒)하여 촉정(觸淨) 2()을 가지게 했는데 호명(護命; 생명을 보호함)을 쓰는 연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