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事無礙法界】 華嚴宗所立四法界之一 謂一切分齊事法 稱性融通 一多相卽 大小互容 重重無盡 故名事事無礙法界 ▲宗鏡錄四 又依華嚴宗 一心隨理事 立四種法界 一理法界者 界是性義 無盡事法 同一性故 二事法界者 界是分義 一一義別有分劑故 三理事無礙法界者 具性分義 圓融無礙 四事事無礙法界者 一切分劑事法 一一如性融通 重重無盡故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 화엄종에서 세운 바 4법계의 하나. 이르자면 일체의 분제(分齊; 分限)의 사법(事法)이 칭성(稱性; 자성에 稱合)하여 융통하면서 일다(一多)가 상즉(相卽)하고 대소가 호용(互容)하여 중중무진한지라 고로 이름이 사사무애법계임. ▲종경록4. 또 화엄종에 의거하자면 1심이 이사(理事)를 따라 4종 법계를 세웠다. 1. 이법계란 것은 계(界)는 이 성(性)의 뜻이다. 다함 없는 사법(事法)이 동일한 성(性)인 연고이다. 2. 사법계(事法界)란 것은 계(界)는 이 분(分)의 뜻이다. 하나하나의 뜻에 달리 분제(分劑)가 있는 연고이다. 3. 이사무애법계(理事無礙法界)란 것은 성분(性分)의 뜻을 갖추어 원융무애함이다. 4.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란 것은 일체의 분제의 사법이 하나하나 성(性)과 같이 융통하여 중중무진한 연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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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事圓融】 如波與波相卽不二也 說須彌芥子 大海毛端 互相入不相礙 說邪正不二 煩惱卽菩提者是也 ▲圓悟語錄二 重重無盡 事事圓融
사사원융(事事圓融) 파도와 파도가 상즉(相卽)하여 둘이 아님과 같음. 수미와 개자, 대해와 모단(毛端)이 호상 들어가면서 서로 장애하지 않는다고 설하며 사정(邪正)이 둘이 아니며 번뇌가 곧 보리라고 설하는 것이 이것임. ▲원오어록2. 중중무진하고 사사원융(事事圓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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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思惟】 橫邪之思惟 ▲宗鏡錄八十三 一切萬法 皆從思生 凡有思惟 皆是邪思惟 若無思惟 卽是正思惟
사사유(邪思惟) 횡사(橫邪; 비정적인 사유). ▲종경록83. 일체 만법은 모두 사유로부터 발생한다. 무릇 사유가 있음은 모두 이 사사유(邪思惟)며 만약 사유가 없다면 곧 이 정사유(正思惟)다.
【邪山】 邪見之高譬之山 ▲宗鏡錄四十四 傾邪山 竭愛海
사산(邪山) 사견의 높음을 산에 비유함. ▲종경록44. 사산(邪山)이 기울고 애해(愛海)가 마르다.
【死山】 四山之一 見四山 ▲祖庭事苑七 四山 別譯阿含云 一老山能壞少壯 二病山能壞色力 三死山能壞壽命 四衰耗山能壞一切榮華富貴
사산(死山) 4산의 하나 사산(四山)을 보라. ▲조정사원7. 4산(山) 별역아함에 이르되 1은 노산(老山)이니 능히 소장(少壯; 젊고 의기가 왕성함)을 파괴하고 2는 병산(病山)이니 능히 색력(色力; 몸의 힘)을 파괴하고 3은 사산(死山)이니 능히 수명을 파괴하고 4는 쇠모산(衰耗山)이니 능히 일체의 영화와 부귀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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