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96쪽

태화당 2019. 11. 4. 13:40

四山用以表示人身無常 必受生老病死等四相逼迫之譬喩 別譯雜阿含四 則以四山比喩老病死衰耗四相 增一阿含經二十六四意斷品 以四山比喩老病死及無常 涅槃經二十七 有四大山從四方來欲害人民 (中略)四山卽是衆生生老病死 禪門拈頌集第四七則 趙州因僧問 四山相逼時如何 師云 無路是趙州

사산(四山) 인신(人身)이 무상(無常)하여 반드시 생ㆍ로ㆍ병ㆍ사 등 4()의 핍박을 받음을 표시하는 비유로 사용함. 별역잡아함4에선 곧 4산을 노ㆍ병ㆍ사ㆍ쇠모(衰耗)4()에 비유했고 증일아함경26 사의단품에선 4산을 노ㆍ병ㆍ사 및 무상에 비유했음. 열반경27. 4대산(大山)이 있어 사방으로부터 와서 인민을 해하려고 한다 (중략) 4산은 곧 이 중생의 생ㆍ로ㆍ병ㆍ사다. 선문염송집 제470. 조주가, 중이 묻되 4()이 서로 핍박할 땐 어떻습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길이 없는 게 이 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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絲糝絲毫 宏智廣錄六 無毫髮許作緣累 無絲糝許作障翳

사삼(絲糝) 사호(絲毫; 실터럭). 굉지광록6. 호발(毫髮)만큼도 연루(緣累)를 지음이 없고 사삼(絲糝)만큼도 장예(障翳)를 지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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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三郞】 ①唐代玄沙師備之稱號 師俗姓謝 謝家三男之意而稱謝三郞 玄沙廣錄中 問 如何是三世諸佛一時現前 師云 我是釣魚船上謝三郞 泛指某漁夫 亦作謝郞 續傳燈錄二十三野堂普崇 令人轉憶謝三郞 一絲獨釣寒江雨

사삼랑(謝三郞) 당대 현사사비의 칭호니 스님의 속성이 사()며 사가(謝家)3남의 뜻으로 사삼랑이라고 일컬음. 현사광록중. 묻되 무엇이 이 삼세제불이 일시에 현전함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나는 이 조어선상(釣魚船上)의 사삼랑(謝三郞)이다. 널리 어떤 어부를 가리킴. 또 사랑(謝郞)으로 지음. 속전등록23 야당보숭.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사삼랑(謝三郞)을 추억케 하나니 한 낚싯줄로 홀로 비오는 찬 강에 낚시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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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相不生不滅之無爲曰理性 則生滅之有爲法曰事相 宗鏡錄五 法相多說事相 法性唯談理性

사상(事相) 불생불멸의 무위를 가로되 이성(理性)이니 곧 생멸의 유위법을 가로되 사상(事相). 종경록5. 법상종은 사상(事相)을 많이 설하고 법성종은 오직 이성(理性)을 말한다.


四象一指春夏秋冬四時 二在周易中 四象是指從兩儀(陽儀和陰儀) 衍生出來的老陽 少陰 少陽 老陰 四象又衍生出來了八卦(乾 兌 離 震 巽 坎 艮 坤) [百度漢語 百度百科] 慧南語錄 師乃云 四象推移終而復始 二儀交泰允屬茲辰

사상(四象) 1. 춘하추동의 4시를 가리킴. 2. 주역 중에 있어선 4()은 곧 양의(兩儀; 양의와 음의)로부터 연생(衍生; 派生)하여 나온 노양ㆍ소음ㆍ소양ㆍ노음을 가리킴. 4상은 또 연생(衍生)하여 나온 8(건ㆍ태ㆍ리ㆍ진ㆍ손ㆍ감ㆍ간ㆍ곤)[백도한어. 백도백과]. 혜남어록. 스님이 이에 이르되 4()이 추이(推移; 차차 옮아 가거나 변해 감)하여 마치면 다시 시작하고 2()가 교태(交泰)함이 진실로 이 날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