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禪天】 又稱四靜慮天 四靜慮處 指修習四禪定所得報果之色界天 或指居於此界之衆生 卽色界之初禪天 第二禪天 第三禪天 第四禪天 又狹義之四禪天僅指第四禪天 ▲禪門拈頌集第六三三則 竹庵珪頌 一喝喝上四禪天 臨濟元來不會禪 盡道朝陽生戶外 不知夜月落堦前
사선천(四禪天) 또 명칭이 4정려천ㆍ4정려처니 4선정을 수습하여 얻는 바 보과(報果)의 색계천을 가리킴. 혹은 이 계(界)에 거주하는 중생을 가리킴. 곧 색계의 초선천ㆍ제2선천ㆍ제3선천ㆍ제4선천임. 또 좁은 의미의 4선천은 겨우 제4선천을 가리킴. ▲선문염송집 제633칙. 죽암규가 송하되 1할(喝)하매 할이 4선천(禪天)에 오르나니/ 임제가 원래 선(禪)을 알지 못했다/ 모두 말하기를 조양(朝陽; 아침해)이 호외(戶外)에 출생한다 하지만/ 야월이 섬돌 앞에 떨어지는 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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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禪八定】 四禪 又作四靜慮 色界定 卽色界天之四禪 色界天之四禪與無色界天之四無色定 合之而成八定 故知八定包含四禪 四與八竝擧者 蓋色界與無色界相對 則在色界爲禪 在無色界爲定 [瑜伽師地論十一 摩訶止觀九] ▲正法眼藏二 鵞湖問諸大德 行住坐臥畢竟以何爲道 對云知者是 曰 不可以智知 不可以識識 安得知者是 有對云無分別是 曰 善能分別諸法相 於第一義而不動 安得無分別是 有對云四禪八定是 曰 佛身無爲不墮諸數 安在四禪八定邪 是時擧衆杜口
사선팔정(四禪八定) 4선(禪)은 또 4정려(靜慮)ㆍ색계정(色界定)으로 지음. 곧 색계천의 4선이니 색계천의 4선과 무색계천의 4무색정(無色定)을 합하면 8정(定)을 이루는지라 고로 8정은 4선을 포함하며 4와 8을 함께 든 것임을 앎. 대개 색계와 무색계가 상대하나니 곧 색계에 있으면 선(禪)이 되고 무색계에 있으면 정(定)이 됨 [유가사지론11. 마하지관9]. ▲정법안장2. 아호(鵞湖)가 여러 대덕(大德)에게 묻되 행주좌와(行住坐臥)에 필경 무엇으로써 도를 삼습니까. 대답해 이르되 아는 것(知者)이 이것입니다. 가로되 가히 지(智)로써 알지 못하고 가히 식(識)으로써 알지 못하거늘 어찌 아는 것이 이것이라 함을 얻으리오. 어떤 이가 대답해 이르되 분별 없음이 이것입니다. 가로되 잘 능히 모든 법상(法相)을 분별하더라도 제1의(義)엔 움직이지 않거늘 어찌 분별 없음이 이것이라 함을 얻으리오. 어떤 이가 대답해 이르되 사선팔정(四禪八定)이 이것입니다. 가로되 불신(佛身)은 무위(無爲)라 제수(諸數)에 떨어지지 않거늘 어찌 사선팔정에 있겠습니까. 이때 모든 대중이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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