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104쪽

태화당 2019. 11. 5. 10:18

四聖六凡四聖者 佛 菩薩 聲聞 緣覺也 六凡者 天 人 阿修羅 餓鬼 畜生 地獄也 列祖提綱錄十雪竇寧 百川異流以海爲極 森羅萬象以空爲極 四聖六凡以佛爲極 明眼衲子以拄杖子爲極 密菴語錄 四聖六凡向光影裏頭出頭沒

사성륙범(四聖六凡) 4성이란 것은 불ㆍ보살ㆍ성문ㆍ연각이며 6범이란 것은 천ㆍ인ㆍ아수라ㆍ아귀ㆍ축생ㆍ지옥임. 열조제강록10 설두녕. 백천이류(百川異流)는 바다로 극()을 삼고 삼라만상은 공()으로 극을 삼고 사성육범(四聖六凡)은 불()로 극을 삼고 명안납자는 주장자로 극을 삼는다. 밀암어록. 사성육범(四聖六凡)이 광영(光影) 속을 향해 두출두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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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聖諦苦集滅道之四諦 爲聖者所見之諦理 故名聖諦 又聖者正也 爲正眞之諦理 故名聖諦 見四諦 宗鏡錄二 善男子 是四聖諦 諸佛世尊次第說之 以是因緣 無量衆生得度生死

사성제(四聖諦) 고ㆍ집ㆍ멸ㆍ도의 4(). 성자가 보는 바의 체리(諦理)가 되므로 고로 이름이 성제(聖諦). 또 성()이란 것은 정()이니 정진(正眞)의 체리가 되므로 고로 이름이 성제임. 사제(四諦)를 보라. 종경록2. 선남자여 이 4성제(聖諦)는 제불세존이 차제로 이를 설했나니 이 인연으로 무량한 중생이 생사를 건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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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聖號禪林以阿彌陀佛 觀世音菩薩 大勢至菩薩 大海衆菩薩爲四聖 [象器箋諷唱類] 勅修淸規三尊宿遷化起龕 山門維那 向內合掌 中立 擧往生咒 或四聖號 大衆齊念

사성호(四聖號) 선림에서 아미타불ㆍ관세음보살ㆍ대세지보살ㆍ대해중보살로 4()을 삼음 [상기전풍창류]. 칙수청규3 존숙천화기감(尊宿遷化起龕). 산문에서 유나가 안을 향해 합장하고 중간에 서서 왕생주나 혹 4성호(四聖號)를 든다(). 대중이 일제히 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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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世逝世 五燈會元十七祖心寶覺 再上雲峯 會悅謝世

사세(謝世) 세상을 떠남. 오등회원17 조심보각. 다시 운봉에 올랐는데 열(; 文悅)의 사세(謝世)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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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歲除夕親友間互相拜謁祝福 家人叩拜尊長互祝平安等 謂之辭歲 禪林疏語考證一 辭歲 仰觀璿曆漸屆更新之辰 俯演金科小修送故之典(云云)

사세(辭歲) 제석(除夕)에 친우 간 호상 배알(拜謁)하면서 축복하고 가인(家人)이 존장에게 고배(叩拜; 무릎을 꿇고 절함)하면서 평안을 서로 축복함을 일컬어 사세라 함. 선림소어고증1. 사세(辭歲) 선력(璿曆; 책력)을 우러러보매 점차 경신(更新)의 날에 이르렀고 금과(金科)를 부연(俯演)하며 송고(送故)의 법전(法典)을 조금 닦는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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