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承】 謂弟子承受師匠之法敎 ▲人天眼目二 探竿者 探爾有師承無師承 有鼻孔無鼻孔 影草者 欺瞞做賊 看爾見也不見
사승(師承) 이르자면 제자가 사장(師匠)의 법교를 승수(承受)함. ▲인천안목2. 탐간(探竿)이란 것은 그에게 사승(師承)이 있는지 사승이 없는지 콧구멍이 있는지 콧구멍이 없는지를 탐지함이며 영초(影草)란 것은 기만으로 도적을 지어 그가 보는지 또는 보지 않는지를 살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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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승(寺丞) ☞ 시승(寺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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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僧家】 對僧人之敬稱或泛稱 ▲傳燈錄十七雲居道膺 師謂衆曰 汝等師僧家 發言吐氣須有來由 凡問事須識好惡尊卑良賤 信口無益 ▲碧巖錄第三十三則 門(雲門)云 尙書且莫草草 師僧家拋却三經五論來入叢林 十年二十年 尙自不奈何 尙書又爭得會
사승가(師僧家) 승인에 대한 경칭 혹 범칭(泛稱). ▲전등록17 운거도응. 스님이 대중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 등 사승가(師僧家)는 발언하고 토기(吐氣)하면서 반드시 내유가 있어야 하나니 무릇 문사(問事)에 모름지기 호오(好惡)ㆍ존비(尊卑)ㆍ양천(良賤)을 알아야 한다. 신구(信口;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함)는 무익하다. ▲벽암록 제33칙. 문(운문)이 이르되 상서는 다만 초초(草草; 草率)하지 마시오. 사승가(師僧家)가 10경(經)과 5론(論)을 던져버리고 총림에 내입(來入)하여 10년 20년에도 오히려 스스로 어찌하지 못하거늘 상서가 또 어찌 이회(理會)함을 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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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僧子】 卽師僧 子 後綴 ▲五燈會元十永明道潛 問 諸餘卽不問 向上宗乘亦且置 請師不答 師曰 好箇師僧子
사승자(師僧子) 즉 사승. 자는 후철. ▲오등회원10 영명도잠. 묻되 모든 여타는 곧 묻지 않으며 향상의 종승도 또한 그래 두고 스님의 부답(不答)을 청합니다. 스님이 가로되 좋은 사승자(師僧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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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時坐禪】 謂一日之中四次定時坐禪 永平淸規之辨道法 以黃昏(下午八時) 後夜(凌晨二時) 早晨(上午十時) 晡時(下午四時)之坐禪稱爲四時坐禪 北宋之禪苑淸規中未載有四時坐禪之說 其後 見於日僧榮西之興禪護國論 及日僧永平道元之永平淸規中 故推測南宋時禪林有四時坐禪 [象器箋叢軌類]
사시좌선(四時坐禪) 이르자면 하루 중 4차의 정시(定時)의 좌선. 영평청규의 변도법(辨道法)에 황혼(하오 8시)ㆍ후야(後夜; 새벽 2시)ㆍ조신(早晨; 상오 10시)ㆍ포시(晡時; 하오 4시)의 좌선을 일컬어 사시좌선이라 했음. 북송의 선원청규에는 사시좌선의 설이 실려 있지 않음. 그 후에 일승 영서(榮西)의 흥선호국론 및 일승 영평도원의 영평청규 중에 보이는지라 고로 남송 때 선림에 사시좌선이 있은 걸로 추측함 [상기전총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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