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庶類】 指六道之凡夫 ▲普菴印肅語錄一 誓覺悟於羣迷 普利益於庶類
서류(庶類) 6도의 범부를 가리킴. ▲보암인숙어록1. 맹서코 군미(羣迷)를 각오하게 하고 널리 서류(庶類)를 이익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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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六擔板】 徐六擔板各見一邊的略語 ▲明覺語錄一 問 丹霄獨步時如何 師云 脚下踏索 進云 天下橫行去也 師云 徐六擔板
서륙담판(徐六擔板) 서륙담판각견일변의 약어. ▲명각어록1. 묻되 단소(丹霄)를 독보할 땐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발 아래를 답색(踏索)하라. 진운(進云)하되 천하를 횡행하겠습니다. 스님이 이르되 서륙담판(徐六擔板)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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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六擔板各見一邊】 徐六 虛擬的人物 指張三李四的一般人 擔板者 只能看得板的一面 而不能看得另一面 比喩見解偏執而不能融通全體之人 ▲從容錄第三十九則 雪竇云 本無迷悟數如麻 獨許靈雲是作家 玄沙道未徹 雪竇獨許作家 徐六擔板 各見一邊
서륙담판각견일변(徐六擔板各見一邊) 서륙(徐六)은 허의(虛擬; 상상에 의해 만든 것)의 인물이니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일반인을 가리킴. 담판(擔板; 판자를 지다)한 자는 다만 능히 판자의 1면만 간득(看得)하고 능히 다른 1면을 간득하지 못함. 견해가 편집(偏執)하여 능히 전체를 융통하지 못하는 사람에 비유함. ▲종용록 제39칙. 설두가 이르되 본래 미오(迷悟)가 없다 하는 수가 삼과 같나니 오직 영운이 이 작가임을 허락한다. 현사는 말하기를 미철(未徹)이라 했고 설두는 오직 작가임을 허락한다 했으니 서륙담판이라 각기 1변만 본다(徐六擔板 各見一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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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六擔板秖見一邊】 肩扛木板行走 看不見木板的另外一邊 比喩認識不同或認識片面 略作徐六擔板 ▲續傳燈錄三十二華藏宗演 上堂擧 南泉和尙道 我十八上便解作活計 趙州和尙道 我十八上便解破家散宅 師云 南泉趙州也是徐六擔板 秖見一邊
서륙담판지견일변(徐六擔板秖見一邊) 어깨에 목판을 메고 걸으면(行走) 목판의 다른(另外) 1변은 보려고 해도 보지 못함. 인식이 같지 못하거나 혹 편면(片面)만 인식함에 비유. 줄여서 서륙담판으로 지음. ▲속전등록32 화장종연. 상당하여 들었다(擧). 남천화상이 말하기를 나는 18상(上)에 곧 활계를 지을 줄 알았다. 조주화상은 말하기를 나는 18상에 곧 파가산택(破家散宅)할 줄 알았다. 스님이 이르되 남천과 조주는 또한 이 서륙담판이라 단지 1변만 보았다(徐六擔板 秖見一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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