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51쪽

태화당 2019. 11. 9. 10:25

棲束正作?速 傳燈錄 五燈會元 宗門統要等皆作?速 ? 悲聲 速 戚 祖堂集六石霜 師有時云 我向前在一老宿處 有个師僧同過夏 夏滿 請益云 乞和尙指示个正因 他老宿云 你莫棲束 正因中一字也無

서속(棲束) 바르게는 서속(?速)으로 지음. 전등록ㆍ오등회원ㆍ종문통요 등에 모두 서속(?速)으로 지었음. (?)는 비성(悲聲)이며 속()은 척(; 근심. 슬픔). 조당집6 석상. 스님이 어떤 때 이르기를 내가 향전(向前; 以前)에 한 노숙의 처소에 있었는데 어떤 사승과 함께 과하(過夏)했다. 하만(夏滿)에 청익해 이르되 화상에게 정인(正因)을 지시하시기를 구걸합니다. 그 노숙이 이르되 너는 서속(棲束)하지 말아라. 정인 중에는 한 글자도 또한 없다.


逝水祖庭事苑四 逝水 論語(子罕)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明覺語錄六 道在非同入四禪 浮世勉誰知逝水

서수(逝水) 조정사원4. 서수(逝水) 논어(자한) 공자가 천상(川上; 은 범위나 방면을 가리키는 글자)에 있으며 가로되 가는 자는 이와 같아야 하리니 주야를 쉬지() 않는구나. 명각어록6. 도가 있다면 사선(四禪)에 동입(同入)하지 않으리니 부세(浮世)에 누구에게 권해() 서수(逝水)를 알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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逝水之悲禪林疏語考證三 逝水之悲 論語(子罕)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禪林疏語考證三 旣作幽泉之夢 豈勝逝水之悲

서수지비(逝水之悲) 선림소어고증3. 서수지비(逝水之悲) 논어(자한) 공자가 천상(川上)에 있으며 가로되 가는 자는 이와 같아야 하리니 주야를 쉬지() 않는구나. 선림소어고증3. 이미 유천(幽泉)의 꿈을 지었거늘 어찌 서수의 슬픔(逝水之悲)를 이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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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崧淸代臨濟宗居士 字松之 吳江(今屬江蘇)人 年稍長 參宗乘 歷見諸老 後嗣捃拾學 善詩 好山水 著有百城煙水九卷 [五燈全書九十九 吳江縣志]

서숭(徐崧) 청대 임제종거사. 자는 송지며 오강(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나이가 조금 장성하자 종승을 참했고 여러 노숙을 역견(歷見)했으며 후에 군습학(捃拾學)을 이었음. 시를 잘했고 산수를 좋아했음. 저서에 백성연수 9권이 있음 [오등전서99. 오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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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昇經道敎經典 全稱老子西升經 爲老子五部著作之一 道敎義樞曰 尹生所受者 唯道德 妙眞 西升等五卷 [百度百科] 萬善同歸集下 西昇經云 吾師化遊天竺 善入泥洹

서승경(西昇經) 도교경전. 전칭이 노자서승경이니 노자 5부 저작의 하나가 됨. 도교의추에 가로되 윤생(尹生)이 받은 바의 것은 오직 도덕ㆍ묘진ㆍ서승 등 5권이다 [백도백과]. 만선동귀집하. 서승경(西昇經)에 이르되 나의 스승은 천축을 화유(化遊)했고 잘 니원(泥洹)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