居士分燈錄註譯跋繼叢林盛事後 歷一百日 緩緩地註譯畢上下卷及補遺合一百一十二居士之分燈錄 本補註合一千二百六十餘目 隨他時節形色 初刊複寫一十三部 以寄善友 留得一星火於冷灰堆裏 貴圖來學撥起善用而已 檀紀四三五九年丙午仲春日 淨圓題於泰華堂 총림성사의 뒤를 이어 1백 일을 지나면서 완완지(緩緩地; 느릿느릿) 상하권 및 보유(補遺), 합(合) 1백1십2 거사의 분등록을 주역해 마쳤으니 본보주(本補註)가 합 1천2백6십여 목(目)이다. 저 시절형색(時節形色) 따라 초간으로 1십3 부를 복사(複寫)하여 선우(善友)에게 기탁(寄託; 寄)하나니 일성화(一星火; 一點火)를 차가운 재 무더기 속에 유득(留得)하여 내학(來學; 未來의 學者)이 발기(撥起)해 선용(善用)함을 귀도(貴圖; 希望)할 따름이다. 단기 4359년 병오(丙午;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