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4쪽

태화당 2019. 11. 4. 10:36

舍利弗陀羅尼經一卷 梁扶南三藏僧伽婆羅譯 收於大正藏第十九冊 宗鏡錄九十六 舍利弗陀羅尼經云 唯修一心念佛 不以色見如來 不以無色見如來

사리불다라니경(舍利弗陀羅尼經) 1. () 부남삼장 승가바라(僧伽婆羅)가 번역했으며 대정장 제19책에 수록되었음. 宗鏡錄96. 사리불다라니경(舍利弗陀羅尼經)에 이르되 오직 일심으로 염불을 수행하면 색으로써 여래를 보지 않고 무색으로써 여래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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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弗毘曇舍利弗阿毘曇論之略名 三十卷 姚秦曇摩崛多譯 舍利弗所立之對法藏也 收於大正藏第二十八冊 宗鏡錄四十六 犢子讀舍利弗毘曇 自制別義

사리불비담(舍利弗毘曇) 사리불아비담론의 약명. 30. 요진(姚秦) 담마굴다(曇摩崛多)가 번역했음. 사리불이 세운 바의 대법장(對法藏). 대정장 제28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46. 독자(犢子)가 사리불비담(舍利弗毘曇)을 읽고 스스로 다른 뜻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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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理圓融事如波 理如水 如水波相卽也 說眞如卽萬法 萬法卽眞如 生死卽涅槃者是也 虛堂集第五十四則 事理圓融 遮照無礙

사리원융(事理圓融) ()는 파도와 같고 이()는 물과 같나니 물과 파도가 상즉(相卽; 서로 붙음)함과 같음. 진여를 설하면 곧 만법이며 만법이 곧 진여며 생사가 곧 열반인 것이 이것임. 허당집 제54. 사리가 원융(事理圓融)하며 차조(遮照)가 무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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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塔安置佛陀舍利之塔婆 或安置一般遺骨之塔 續指月錄十九費隱通容 分建舍利塔於閩之黃檗 郢州之興陽諸處

사리탑(舍利塔) 불타의 사리를 안치한 탑파(塔婆; stūpa). 혹 일반 유골을 안치한 탑. 속지월록19 비은통용. ()의 황벽과 영주의 흥양, 여러 곳에 사리탑(舍利塔)을 나누어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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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利八斛四斗佛舍利之分量也 長阿含四云 爾時香姓 以一甁受一石許 卽分舍利 均爲八分已 傳燈錄一釋迦牟尼佛 爾時金棺從坐而擧高七多羅樹 往反空中化火三昧須臾灰生 得舍利八斛四斗

사리팔곡사두(舍利八斛四斗) 불사리의 분량임. 장아함4에 이르되 이때 향성(香姓)1()으로 1(; . 10) 가량을 수용해 곧 사리를 배분하여 균등하게 8()으로 만들었다. 전등록1 석가모니불. 이때 금관(金棺)이 자리로부터 들리더니 높이가 7다라수(多羅樹)였다. 공중으로 갔다가 돌아와 화화삼매(化火三昧)로 수유(須臾)에 재가 생기면서 사리(舍利) 팔곡사두(八斛四斗)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