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利】 <梵> śarīra 梵語也 新作設利羅 室利羅 此云骨身 身骨 通常指佛之遺骨 亦卽佛舍利 又尊稱死者之遺骨 亦稱靈骨 △法苑珠林四十 舍利者西域梵語 此云身骨 恐濫凡夫死人之骨 故存梵本之名 舍利有其三種 一是骨舍利 其色白也 二是髮舍利 其色黑也 三是肉舍利 其色赤也 菩薩羅漢等亦有三種 若是佛舍利 椎打不碎 若是弟子舍利 椎擊便破矣 △金光明經四 舍利者 是戒定慧之所熏修 甚難可得 最上福田 ▲傳燈錄一釋迦牟尼佛 爾時金棺從坐而擧高七多羅樹 往反空中化火三昧須臾灰生 得舍利八斛四斗
사리(舍利) <범> śarīra. 범어임. 신역엔 설리라(設利羅)ㆍ실리라(室利羅)로 지음. 여기에선 이르되 골신(骨身)ㆍ신골(身骨)임. 통상적으론 불타의 유골을 가리키므로 또한 곧 불사리임. 또 죽은 자의 유골을 존칭함이며 또한 영골이라고 일컬음. △법원주림40. 사리(舍利)란 것은 서역의 범어니 여기에선 이르되 신골(身骨)이다. 범부로 죽은 사람의 뼈와 혼람(混濫)할까 염려하여 고로 범본(梵本)의 이름을 두었다. 사리에 세 종류가 있으니 1은 이 골사리(骨舍利)니 그 색이 희고 2는 이 발사리(髮舍利)니 그 색이 검고 3은 이 육사리(肉舍利)니 그 색이 붉다. 보살과 라한 등도 또한 세 종류가 있다. 만약 이 불타의 사리면 망치로 쳐도 부서지지 않지만 만약 이 제자의 사리면 망치로 치면 곧 깨어진다. △금광명경4. 사리(舍利)란 것은 이 계정혜의 훈수(熏修)한 바며 매우 가히 얻기 어려우며 최상의 복전이다. ▲전등록1 석가모니불. 이때 금관(金棺)이 자리로부터 들리더니 높이가 7다라수(多羅樹)였다. 공중으로 갔다가 돌아와 화화삼매(化火三昧)로 수유(須臾)에 재가 생기면서 사리 팔곡사두(八斛四斗)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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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理】 又作理事 事 指事相事法 理 指眞理理性 多指佛法眞理與世間事物(包括修行實踐) ▲祖堂集九羅山 理上通明 與佛齊肩 事上通明 咸同諸聖 事理俱通 喚作什摩 ▲祖堂集十四馬祖 事理俱無㝵 當生則不生
사리(事理) 또 이사(理事)로 지음. 사(事)는 사상(事相)과 사법(事法)을 가리키며 이(理)는 진리와 이성(理性)을 가리킴. 다분히 불법의 진리와 세간의 사상(事物; 수행의 실천을 포괄함)을 가리킴. ▲조당집9 나산. 이상(理上)에서 통달해 밝히면 부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사상(事上)에서 통달해 밝히면 모두 제성(諸聖)과 한가지다. 사리(事理)를 모두 통달하면 무엇이라고 불러 짓겠는가. ▲조당집14 마조. 사리(事理)에 다 무애하면 생에 당해 곧 불생이다.
【沙裏淘金】 比喩從大量材料中 挑選出精品 ▲空谷集第四十八則 僧問 祖意敎意是同是別 這僧大似天上揀月 沙裏淘金 眞淨界中無事生事
사리도금(沙裏淘金) 대량의 재료 가운데로부터 정품을 가려냄에 비유함. ▲공곡집 제48칙. 중이 묻되 조의(祖意)와 교의(敎意)가 이 같습니까. 이 다릅니까. 이 중은 하늘 위에서 달을 간택하고 모래 속에서 금을 이는(淘) 것과 매우 흡사하다. 진정계(眞淨界) 가운데서 무사생사(無事生事; 일이 없는 중에 일을 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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