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7쪽

태화당 2019. 11. 4. 10:38

邪魔惡邪之魔羅也 魔羅爲惡鬼神之總稱 佛書以妄見爲邪魔 言足爲正道之障也 起信論 爲邪魔諸鬼之所惱亂 普菴印肅語錄一 不逢眞正見解底人 邪魔入心 墮在魔境 失萬劫之正心 作三界之魔族

사마(邪魔) 사악한 마라(魔羅; māra). 마라는 악한 귀신의 총칭이 되며 불서에서 망견(妄見)으로 사마(邪魔)를 삼음. 말하자면 족히 정도(正道)의 장애가 됨. 기신론. 사마(邪魔) 제귀(諸鬼)의 뇌란하는 바가 되다. 보암인숙어록1. 진정한 견해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사마(邪魔)가 입심(入心)하여 마경(魔境)에 떨어져 있는지라 만겁의 정심(正心)을 잃고 3계의 마족(魔族)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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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光(1019-1086) 字君實 號迂叟 陝州夏縣(今山西夏縣)涑水鄕人 世稱涑水先生 北宋政治家 史學家 文學家 歷仕仁宗 英宗 神宗 哲宗四朝 卒贈太師 溫國公 諡文正 居士分燈錄下 司馬光 字君實 封溫國公 初不喜禪 自富韓問法於圓照 後忽有所契

사마광(司馬光) (1019-1086) 자는 군실(君實)이며 호는 우수니 섬주 하현(지금의 산서 하현) 속수향 사람. 세칭이 속수선생이니 북송의 정치가ㆍ사학가ㆍ문학가임. 인종ㆍ영종ㆍ신종ㆍ철종 4()에 역사(歷仕)했음. 죽어서는 태사(太師)ㆍ온국공(溫國公)을 추증했으며 시호는 문정(文正). 거사분등록하. 사마광(司馬光) 자가 군실이며 온국공에 봉해졌다. 처음엔 선()을 기뻐하지 않았다. 부한(富韓)으로부터 원조(圓照)에게 법을 물었고 후에 홀연히 계합하는 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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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君實司馬光(1019-1086) 字君實 詳見司馬光 居士分燈錄下 文潞公歐陽永叔 范景仁司馬君實 邵堯夫呂晦叔 皆焜燿史冊振世人豪也

사마군실(司馬君實) 사마광(1019-108 6)의 자가 군실이니 상세한 것은 사마광을 보라. 거사분등록하. 문로공ㆍ구양영숙ㆍ범경인ㆍ사마군실(司馬君實)ㆍ소요부ㆍ여회숙은 모두 사책(史冊)에 혼요(焜燿; 빛이 남)하고 세상을 진동하는 호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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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頭陀祖庭事苑六曰 漢有複姓五氏 司馬司功司徒司宼司空 竝以官爲氏 古沙門尙從俗姓 或從師姓 始道安法師以沙門從佛出家 方稱釋氏 今村俗猶以俗姓稱吾儕者多矣 潙山靈祐語錄 時 師作典座 司馬頭陀擧野狐話問師 作麽生 師以手撼門扇三下 司馬云 太麁生 師云 佛法說甚麽麁細

사마두타(司馬頭陀) 조정사원6에 가로되 ()에 복성 5씨가 있었다. 사마ㆍ사공ㆍ사도ㆍ사구ㆍ사공이니 모두 관직으로 씨를 삼았다. 옛날의 사문은 오히려 속성(俗姓)을 좇았으며 혹은 스승의 성을 좇기도 했으나 처음 도안법사(道安法師)가 사문은 불타를 좇아 출가했다 하여 비로소 석씨(釋氏)로 일컬었음. 지금도 촌속(村俗; 시골의 풍속)으로 오히려 속성으로써 우리의 무리(는 무리 제. 僧徒를 가리킴)를 일컬음이 많음. 위산영우어록. 때에 스님이 전좌(典座) 노릇을 했는데 사마두타(司馬頭陀)가 야호화(野狐話)를 들어 스님에게 묻되 어떤가. 스님이 손으로 문짝을 세 번 흔들었다. 사마가 이르되 너무 거칠다(太麁生). 스님이 이르되 불법에 무슨 추세(麁細; 麤細)를 설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