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門釋子】 緇門警訓註上 顯性錄云 一是沙門非釋子 出家外道婆羅門 二是釋子非沙門 在家釋種 三是沙門是釋子 兩土之僧 四非沙門非釋子 兩土之俗 什師云 佛法及外道中 凡出家者 皆名沙門 肇云 出家之都名也 ▲緇門警訓二 夫沙門釋子高上爲宗
사문석자(沙門釋子) 치문경훈주상. 현성록에 이르되 1은 이 사문(沙門)이며 석자(釋子)가 아님이니 출가한 외도의 바라문이다. 2는 이 석자며 사문이 아님이니 재가의 석종(釋種)이다. 3은 이 사문이며 이 석자니 양토(兩土; 인도와 중화)의 승려다. 4는 사문이 아니며 석자가 아님이니 양토의 속인이다. 라집 스님이 이르되 불법 및 외도 중에 무릇 출가한 자는 모두 이름이 사문이다. 승조가 이르되 출가의 도명(都名)이다. ▲치문경훈2. 무릇 사문석자(沙門釋子)는 고상(高上)을 종(宗)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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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門眼】 指禪僧的智慧法眼 ▲五燈會元十九育王端裕 盡大地是沙門眼 徧十方是自己光
사문안(沙門眼) 선승의 지혜의 법안을 가리킴. ▲오등회원19 육왕단유. 온 대지가 이 사문안(沙門眼)이며 두루 시방이 이 자기의 광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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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門眼目】 卽沙門眼 ▲圓悟語錄十二 是故玄沙道 沙門眼目 直須把定世界 不漏絲毫
사문안목(沙門眼目) 곧 사문안. ▲원오어록12. 이런 고로 현사가 말하되 사문안목(沙門眼目)은 바로 모름지기 세계를 파정(把定)하여 실터럭만큼도 누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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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門遊觀】 釋尊爲悉多太子時 遊觀四門 見生老病死四苦 深生厭世之心 見本行集經 ▲傳燈錄一釋迦牟尼佛 卽於四門遊觀見四等事 心有悲喜而作思惟 此老病死終可厭離
사문유관(四門遊觀) 석존이 실다태자(悉多太子; 悉達太子) 때 4문을 유관(遊觀)하며 생ㆍ로ㆍ병ㆍ사의 4고(苦)를 보고 깊이 염세의 마음을 내었음. 본행집경을 보라. ▲전등록1 석가모니불. 곧 4문에서 유관(四門遊觀)하며 네 가지 등의 일을 보고 마음에 비희(悲喜)가 있어 사유하기를 이 노병사(老病死)는 마침내 가히 염리(厭離)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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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門墮】 見曹山三種墮 ▲曹山元證語錄 時稠布衲問 水牯牛是甚麽墮 曰 披毛戴角是沙門墮
사문타(沙門墮) 조산삼종타를 보라. ▲조산원증어록. 때에 조포납이 묻되 수고우는 이 무슨 타(墮)입니까. 가로되 피모대각(披毛戴角)이니 이 사문타(沙門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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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門統】 統轄天下僧徒之僧官名 ▲佛祖歷代通載二十二 大敎東被三百五十餘年 後魏以趙郡沙門法果 爲沙門統
사문통(沙門統) 천하 승도(僧徒)를 통할(統轄)하는 승관(僧官)의 명칭. ▲불조역대통재22. 대교가 동피(東被)한 지 350여 년 후위(後魏)에서 조군(趙郡) 사문 법과(法果)를 사문통(沙門統)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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