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斯文】 祖庭事苑四 斯文 子畏於匡(論語集註 匡 地名 史記云 陽虎曾暴於匡 夫子貌似陽虎 故匡人圍之)曰 文王旣沒 文不在茲乎 天之將喪斯文也 後死者不得與於斯文也 天之未喪斯文也 匡人其如予何(出論語子罕) ▲明覺語錄六 張秀才下第 得第何人愧不平 道存顔巷亦爲榮 應知未喪斯文也 且把新詩樂性情
사문(斯文) 조정사원4. 사문(斯文) 자(子; 공자)가 광(匡)을 두려워하며(論語集註. 匡은 地名. 사기에 이르되 陽虎가 일찍이 匡에서 포악했는데 夫子의 용모가 양호와 비슷하여 고로 匡 사람들이 그를 包圍했다) 가로되 문왕(文王)이 이미 몰(沒)하시매 문(文; 註 道라고 말하지 않고 文이라고 말한 것은 謙辭다)이 이에 있지 않음인가. 하늘이 장차 이 문(斯文)을 죽이려 하실진댄 뒤에 죽는 자는 이 문(文)과 함께 함을 얻지 못하려니와 하늘이 이 문을 죽이지 않으시리니 광인(匡人)이 그 나를 어찌하겠는가(논어 子罕에 나옴). ▲명각어록6. 장수재하제(張秀才下第; 下第는 落第) 득제(得第)하면 어떤 사람이 부끄러워하며 불평하겠는가/ 도를 안항(顔巷)에 둔다면 또한 영예가 된다/ 사문(斯文)이 죽지 않았음을 응당 알지니/ 다만 신시(新詩)를 가지고 성정(性情; 타고난 성질과 심정)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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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文】 淸代臨濟宗僧 號笠山 字彚藻 南昌(今屬江西)張氏 本爲三湘名流 淹貫古今 縱橫翰墨 受法於退翁弘儲 住天台靈鷲興化二寺 有復存草 [五燈全書八十六 兩浙輔軒續錄五十一]
사문(思文) 청대 임제종승. 호는 입산이며 자는 휘조니 남창(지금 강서에 속함) 장씨. 본래 삼상(三湘)의 명류(名流)가 되며 고금을 엄관(淹貫; 깊이 통하고 널리 앎)하고 한묵(翰墨; 붓과 먹. 문장)을 종횡했음. 퇴옹홍저(退翁弘儲)에게서 법을 받았고 천태 영취ㆍ흥화 두 사원에 주(住)했음. 복존초(復存草)가 있음 [오등전서86. 양절보헌속록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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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門果】 修沙門行者之得果也 △俱舍論二十三 言初果者謂預流果 此於一切沙門果中必初得故 ▲黃檗傳心法要 沙門果者 息慮而成 不從學得
사문과(沙門果) 사문행(沙門行)을 수행하는 자의 득과(得果)임. △구사론23. 말한 초과(初果)란 것은 이르자면 예류과(預流果)니 이것은 일체의 사문과(沙門果) 중에 반드시 처음 얻는 연고이다. ▲황벽전심법요. 사문과(沙門果)란 것은 사려를 쉬어 이룸이며 배움으로부터 얻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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