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4쪽

태화당 2019. 11. 4. 13:24

四民舊稱士農工商爲四民 圓悟語錄六 永息干戈 四民樂業

사민(四民) 옛날 사ㆍ농ㆍ공ㆍ상을 일컬어 4민이라 했음. 원오어록6. 영원히 간과(干戈)를 쉬고 4()이 업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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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密五代後晉僧 雲門文偃法嗣 住潭州保安寺 [傳燈錄二十三 五燈會元十五]

사밀(師密) 오대 후진승. 운문문언의 법사며 담주 보안사에 거주()했음 [전등록23.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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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婆<> sahā 正云索訶 翻譯名義集三 索訶 西域記云 索訶世界三千大千國土 爲一佛之化攝也 舊曰娑婆 又曰娑訶 皆訛 楞伽翻能忍 悲華云 何名娑婆 是諸衆生 忍受三毒及諸煩惱 能忍斯惡 故名忍土 如來獨證自誓三昧經云 沙訶漢言忍界 眞諦三藏云 劫初梵王名忍 梵王是世界主 故名忍土 一云雜會世界 五燈會元十二雲峰文悅 所以娑婆世界 以音聲爲佛事 香積世界 以香飯爲佛事

사바(娑婆) <> sahā. 정음(正音)으로 이르자면 삭하(索訶). 번역명의집3. 삭하(索訶) 서역기에 이르되 삭하세계(索訶世界)의 삼천대천국토(三千大千國土)1()의 화섭(化攝)이 된다. 구역(舊譯)에 가로되 사바(娑婆), 또는 가로되 사하(娑訶)는 다 그르다. 릉가경에선 능인(能忍)으로 번역했음. 비화경(悲華經)에 이르되 무엇을 이름해 사바(娑婆)인가, 이 모든 중생이 3() 및 여러 번뇌를 인수(忍受)하면서 이 악()을 능인(能忍)하는지라 고로 이름이 인토(忍土).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에 이르되 사하(沙訶)는 한언(漢言)으로 인계(忍界). 진제삼장(眞諦三藏)이 이르되 겁초(劫初)의 범왕(梵王)의 이름이 인()이며 범왕이 이 세계의 주()인지라 고로 이름이 인토(忍土). 한편으론 이르되(一云) 잡회세계(雜會世界). 오등회원12 운봉문열. 소이로 사바세계(娑婆世界)는 음성으로 불사를 삼고 향적세계는 향반(香飯)으로 불사를 삼는다.


四波羅夷又曰四重 四棄 比丘犯四戒之罪也 一婬戒 二盜戒 三殺人戒 四大妄語戒 已上四重罪 爲五篇中之第一 故云初篇 [行事鈔中之一] 禪苑淸規一護戒 如小乘四分律四波羅夷 十三僧伽婆尸沙 二不定 三十尼薩耆 九十波逸提 四波羅提提舍尼 一百衆學 七滅諍 大乘梵網經十重四十八輕 竝須讀誦通利 善知持犯開遮

사바라이(四波羅夷) 또 가로되 4()4()니 비구가 4()의 죄를 범함임. 1은 음계(婬戒)2는 도계(盜戒)3은 살인계(殺人戒)4는 대망어계(大妄語戒). 이상 4중죄는 5() 중의 첫째가 되므로 고로 이르되 초편(初篇)[행사초중지1]. 선원청규1 호계(護戒) 예컨대() 소승 사분율의 4바라이(波羅夷; pārājika)13승가바시사(僧伽婆尸沙; saṃghāvaśeṣa)2부정(不定)30니살기(尼薩耆; naiḥsargika)90바일제(波逸提; pāyattika)4바라제제사니(波羅提提舍尼; pratideśanīya)ㆍ일백중학(一百衆學)7멸쟁(滅諍)ㆍ대승범망경의 1048경은 모두 꼭 독송하며 통리(通利)하고 지범개차(持犯開遮)를 잘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