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民】 舊稱士農工商爲四民 ▲圓悟語錄六 永息干戈 四民樂業
사민(四民) 옛날 사ㆍ농ㆍ공ㆍ상을 일컬어 4민이라 했음. ▲원오어록6. 영원히 간과(干戈)를 쉬고 4민(民)이 업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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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密】 五代後晉僧 雲門文偃法嗣 住潭州保安寺 [傳燈錄二十三 五燈會元十五]
사밀(師密) 오대 후진승. 운문문언의 법사며 담주 보안사에 거주(住)했음 [전등록23.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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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婆】 <梵> sahā 正云索訶 翻譯名義集三 索訶 西域記云 索訶世界三千大千國土 爲一佛之化攝也 舊曰娑婆 又曰娑訶 皆訛 楞伽翻能忍 悲華云 何名娑婆 是諸衆生 忍受三毒及諸煩惱 能忍斯惡 故名忍土 如來獨證自誓三昧經云 沙訶漢言忍界 眞諦三藏云 劫初梵王名忍 梵王是世界主 故名忍土 一云雜會世界 ▲五燈會元十二雲峰文悅 所以娑婆世界 以音聲爲佛事 香積世界 以香飯爲佛事
사바(娑婆) <범> sahā. 정음(正音)으로 이르자면 삭하(索訶)임. 번역명의집3. 삭하(索訶) 서역기에 이르되 삭하세계(索訶世界)의 삼천대천국토(三千大千國土)는 1불(佛)의 화섭(化攝)이 된다. 구역(舊譯)에 가로되 사바(娑婆), 또는 가로되 사하(娑訶)는 다 그르다. 릉가경에선 능인(能忍)으로 번역했음. 비화경(悲華經)에 이르되 무엇을 이름해 사바(娑婆)인가, 이 모든 중생이 3독(毒) 및 여러 번뇌를 인수(忍受)하면서 이 악(惡)을 능인(能忍)하는지라 고로 이름이 인토(忍土)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에 이르되 사하(沙訶)는 한언(漢言)으로 인계(忍界)다. 진제삼장(眞諦三藏)이 이르되 겁초(劫初)의 범왕(梵王)의 이름이 인(忍)이며 범왕이 이 세계의 주(主)인지라 고로 이름이 인토(忍土)다. 한편으론 이르되(一云) 잡회세계(雜會世界)다. ▲오등회원12 운봉문열. 소이로 사바세계(娑婆世界)는 음성으로 불사를 삼고 향적세계는 향반(香飯)으로 불사를 삼는다.
【四波羅夷】 又曰四重 四棄 比丘犯四戒之罪也 一婬戒 二盜戒 三殺人戒 四大妄語戒 已上四重罪 爲五篇中之第一 故云初篇 [行事鈔中之一] ▲禪苑淸規一護戒 如小乘四分律四波羅夷 十三僧伽婆尸沙 二不定 三十尼薩耆 九十波逸提 四波羅提提舍尼 一百衆學 七滅諍 大乘梵網經十重四十八輕 竝須讀誦通利 善知持犯開遮
사바라이(四波羅夷) 또 가로되 4중(重)ㆍ4기(棄)니 비구가 4계(戒)의 죄를 범함임. 1은 음계(婬戒)며 2는 도계(盜戒)며 3은 살인계(殺人戒)며 4는 대망어계(大妄語戒)임. 이상 4중죄는 5편(篇) 중의 첫째가 되므로 고로 이르되 초편(初篇)임 [행사초중지1]. ▲선원청규1 호계(護戒) 예컨대(如) 소승 사분율의 4바라이(波羅夷; 梵 pārājika)ㆍ13승가바시사(僧伽婆尸沙; 梵 saṃghāvaśeṣa)ㆍ2부정(不定)ㆍ30니살기(尼薩耆; 梵 naiḥsargika)ㆍ90바일제(波逸提; 梵 pāyattika)ㆍ4바라제제사니(波羅提提舍尼; 梵 pratideśanīya)ㆍ일백중학(一百衆學)ㆍ7멸쟁(滅諍)ㆍ대승범망경의 10중 48경은 모두 꼭 독송하며 통리(通利)하고 지범개차(持犯開遮)를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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