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76쪽

태화당 2019. 11. 4. 13:26

四方僧物屬於十方僧之物件 如寺中之飯米是也 禪林寶訓音義 招提 梵語招闘提奢 略云招提 唐言四方僧物 今稱十方常住也

사방승물(四方僧物) 시방승(十方僧)에 속하는 물건이니 예컨대() 사원 중의 반미(飯米)가 이것임. 선림보훈음의. 초제(招提; catur-diśa) 범어 초투제사(招闘提奢)를 간략히 이르면 초제니 당나라 말로 사방승물(四方僧物)이며 여금에 시방상주(十方常住)로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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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方八面四方 指東南西北 八面 指四方加上東北 東南 西南 西北 泛指到處 周圍 五燈會元十八佛心才 四方八面絶遮攔 萬象森羅齊漏泄

사방팔면(四方八面) 사방은 동서남북을 가리키며 팔면은 사방에 동북ㆍ동남ㆍ서남ㆍ서북을 위에 더함이니 널리 도처(到處)ㆍ주위를 가리킴. 오등회원18. 불심재. 사방팔면(四方八面)에 차란(遮攔)이 끊겨 만상삼라가 일제히 누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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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方八面來時如何興化打中 無慍語錄三 四方八面來時如何 藏身古廟正憂煎 鬼面神頭盡現前 待得翣時風雨過 依然杲日耀中天

사방팔면래시여하(四方八面來時如何) 흥화타중(興化打中)을 보라. 무온어록3. 사방팔면래시여하(四方八面來時如何) 고묘(古廟)에 몸을 감추고 바로 우전(憂煎; 근심으로 속을 태움)하는데/ 귀면신두(鬼面神頭)가 모두 앞에 나타났다/ 삽시(翣時; 잠시) 기다려 풍우가 지나가면/ 의연(依然; 여전)히 높은 해가 중천에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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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輩比丘 比丘尼 優婆塞 優婆夷之四衆也 又人 天 龍 鬼之四衆也 元賢廣錄十八 魏國徐公首先歸依 由是狂奔暱就 號爲四輩弟子者 指以萬億計

사배(四輩)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의 4(). 또 인ㆍ천ㆍ용ㆍ귀의 4중임. 원현광록18. 위국(魏國) 서공이 맨 먼저 귀의했다. 이로 말미암아 광분(狂奔)하면서 친근하며(; 친할 닐) 나아가 사배(四輩)의 제자로 호칭한 자가 손가락으로 만억(萬億)을 헤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