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徒】 官名 相傳 少昊始置 唐虞因之 周時爲六卿之一 曰地官大司徒 掌管國家的土地和人民的敎化 漢哀帝元壽二年 改丞相爲大司徒 與大司馬 大司空並列三公 東漢時改稱司徒 歷代因之 明廢 後別稱戶部尙書爲大司徒 [百度漢語] ▲五燈會元十一穎橋安 與鍾司徒向火次 鍾忽問 三界焚燒時如何出得 師以香匙撥開火 鍾擬議 師曰 司徒 司徒 鍾忽有省 ▲祖庭事苑六 漢有複姓五氏 司馬 司功 司徒 司宼 司空 並以官爲氏
사도(司徒) 벼슬 이름. 서로 전하기를 소호(少昊)가 처음 설치했고 당우(唐虞)가 이를 따랐음. 주(周) 때 6경(卿)의 하나가 되었으니 가로되 지관대사도(地官大司徒)임. 국가의 토지와 인민의 교화를 장관했음. 한 애제 원수 2년 승상을 고쳐 대사도라 했는데 대사마ㆍ대사공과 더불어 3공(公)에 병렬(並列)했음. 동한 때 사도(司徒)로 개칭했고 역대에 이를 따랐음. 명(明)에서 폐했고 후에 호부상서를 별칭하여 대사도라 했음 [백도한어]. ▲오등회원11 영교안. 종사도(鍾司徒)와 불을 향하던 차에 종이 홀연히 묻되 3계가 분소(焚燒)할 때 어떻게 탈출합니까. 스님이 향 숟가락으로 불을 헤쳐 열었다. 종이 의의(擬議)하자 스님이 가로되 사도(司徒) 사도. 종이 홀연히 성찰이 있었다. ▲조정사원6. 한(漢)에 복성 5씨가 있었다. 사마ㆍ사공ㆍ사도(司徒)ㆍ사구ㆍ사공이니 모두 관직으로 씨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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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賜到】 到 指到來某處 ▲大慧語錄三十 如徑山兩藏經 皆是朝廷全盛時賜到
사도(賜到) 도(到)는 모처에 도래함을 가리킴. ▲대혜어록30. 예컨대(如) 경산의 두 장경은 모두 이 조정이 전성할 때 사도(賜到; 하사해 이르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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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度】 未經官許 私自剃髮爲僧者 △緇門崇行錄冐死納僧 唐法冲 隴西成紀人 貞觀(627-649)初 勑私度者處以極刑 時嶧陽山多逃僧避難 資給告匱 冲詣州宰告曰 如有死事 冲身當之 但施道糧 終獲福祐 宰嘉其志 冐網周濟焉 ▲五燈會元二嵩嶽慧安 隋開皇十七年(597) 括天下私度僧尼 勘師 師曰 本無名 遂遁于山谷
사도(私度) 관허를 거치지 않고 사사로이 스스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는 것. △치문숭행록 모사납승(冐死納僧; 죽음을 무릅쓰고 승려를 용납하다). 당 법충은 농서 성기 사람이다. 정관(627-649) 초 칙명으로 사도자(私度者)를 극형으로 처벌했다. 때에 역양산에 많은 도승(逃僧)이 피난했는데 자급(資給)이 다함(匱)을 고했다. 법충이 주재(州宰)에게 나아가 고해 가로되 죽을 일이 있을 것 같으면 법충이 이를 감당하겠으니 다만 도량(道糧)을 베푸십시오. 마침내 복우(福祐; 복)를 얻을 것입니다. 주재가 그 의지를 가상히 여겨 법망(法網)을 무릅쓰고 구제했다. ▲오등회원2 숭악혜안. 수 개황 17년(597) 천하의 사도승니(私度僧尼)를 총괄하면서 스님을 감험(勘驗)하자 스님이 가로되 본래 이름이 없었다. 드디어 산곡으로 은둔(隱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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