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6쪽

태화당 2019. 11. 4. 10:23

四大海在須彌山四方之大海也 須彌山在四大海之中央 四大海中各有一大洲 四大海外 則鐵圍山圍繞之 續傳燈錄三十無諍慧初 一趯趯翻四大海 一拳拳倒須彌山 佛祖位中留不住 又吹漁笛汩羅灣

사대해(四大海) 수미산 사방에 있는 대해임. 수미산은 4대주(大洲)의 중앙에 있고 4대해 중에 각기 1대주가 있음. 4대해 밖은 곧 철위산이 그것을 위요(圍繞). 속전등록30 무쟁혜초. 한 번 차서 4대해(大海)를 차 엎어버리고/ 한주먹으로 수미산을 쳐 거꾸러뜨렸다/ 불조위(佛祖位) 중에 정류해 머물지 않고/ 또 멱라만에서 어적(漁笛)을 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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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德對僧師的尊稱 惟則語錄二 松江呂子潤宅會諸山師德 建七日華嚴勝會

사덕(師德) 승사(僧師; 승려의 스승)에 대한 존칭. 유칙어록2. 송강 여자윤 댁에서 제산의 사덕(師德)을 소집해 7일 화엄승회를 계건(啓建)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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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德指如來法身所具有之四德 一常 謂如來法身其體常住 永遠不變不遷 二樂 謂如來法身永離衆苦 住於涅槃寂滅之大樂 三我 謂如來法身自在無礙 爲遠離有我無我二妄執之大我 四淨 謂如來法身離垢無染 湛然淸淨 [涅槃經三 同七 同二十三 涅槃經疏八 摩訶止觀三上 華嚴一乘敎義分齊章三] 五宗錄三雲門 或云 汝道何物具四德 代云 死猫兒 又云 把不具底來

사덕(四德) 여래의 법신이 갖추어 있는 바의 4덕을 가리킴임. 1은 상()이니 이르자면 여래의 법신은 그 체가 상주하여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옮기지 않음임. 2는 낙()이니 이르자면 여래의 법신은 영원히 뭇 고를 여의고 열반의 적멸의 큰 낙에 머묾임. 3은 아()니 이르자면 여래의 법신은 자재하여 걸림이 없으며 유아와 무아의 두 망집(妄執)의 대아(大我)를 멀리 여읨이 됨임. 4는 정()이니 이르자면 여래의 법신은 때를 여의어 물듦이 없어 담연히 청정함임 [열반경3, 7, 23. 열반경소8. 마하지관3. 화엄일승교의분제장3]. 오종록3 운문. 혹 이르되 너희가 말하라, 어떤 물건이 4()을 갖췄느냐. 대운(代云)하되 죽은 고양이다. 또 이르되 갖추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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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度宋代黃龍派僧 居廬山東林 嗣法東林照覺常總 [續傳燈錄二十 建中靖國續燈錄十九]

사도(思度) 송대 황룡파승. 여산 동림에 거주했고 동림 조각상총의 법을 이었음 [속전등록20. 건중정국속등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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查道(955-1018) 宋代大臣 著名孝子 字湛然 歙州休寧(今屬安徽)人 大中祥符三年(1010) 爲龍閣待制 著有文集二十卷 宋史本傳傳於世 [百度百科 法喜志三] 鐔津文集一 又聞謝大夫泌與查道待制 甚通吾道

사도(查道) (955-1018) 송대 대신이며 저명한 효자. 자는 담연이며 흡주 휴녕(지금 안휘에 속함) 사람. 대중상부 3(1010) 용도대제(龍閣待制)가 되었음. 저서에 문집 20권과 송사본전(宋史本傳)이 있어 세상에 전함 [백도백과. 법희지3]. 심진문집1. 또 듣건대 사대부(謝大夫) ()와 사도대제(查道待制)는 매우 오도(吾道)를 통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