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羅】 又作䤬鑼 沙鑼 其形扁平 似椀狀 或云盆狀洗具 ▲大光明藏下岩頭全奯 僧問 浩浩塵中如何辨主 師曰 銅沙羅裏滿盛油
사라(沙羅) 또 사라(䤬鑼)ㆍ사라(沙鑼)로 지음. 그 형상이 작고 평평하며 사발과 흡사한 형상임. 혹 이르되 동이 형상의 세면 기구. ▲대광명장하 암두전활. 중이 묻되 호호(浩浩; 가없이 드넓음)한 티끌 중에 어떻게 변주(辨主)합니까. 스님이 가로되 동사라(銅沙羅) 속에 기름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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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羅樹】 娑羅者堅固之義 慧苑師云高遠之義也 △涅槃經疏二 娑羅 此云堅固 四方八株 悉高五丈 四榮四枯 下根相連 上枝相合 △西域記六 尸賴拏伐底河西岸不遠至娑羅林 其樹類槲而皮靑白 葉甚光潤 四樹殊高 如來寂滅之所也 ▲聯燈會要一釋迦牟尼佛 卽於熙連河側娑羅樹間 右脇累足 泊然而寂
사라수(娑羅樹) 사라(娑羅; 梵 śāla)란 것은 견고의 뜻. 혜원 스님이 이르되 고원(高遠)의 뜻이다. △열반경소2. 사라(娑羅) 여기에선 이르되 견고다. 사방 여덟 그루며 모두 높이가 5장(丈)이다. 넷은 성했고(榮) 넷은 말랐다. 아래의 뿌리는 서로 연결되었고 위의 가지는 서로 합했다. △서역기6. 시뢰나벌지하(尸賴拏伐底河) 서안에서 멀지 아니한 사라림(娑羅林)에 이르렀다. 그 나무는 곡(槲; 떡갈나무)과 유사하고 껍질은 청백이며 잎은 매우 빛나고 윤택하다. 4수(樹)가 특수하게 높으며 여래가 적멸한 곳이다. ▲연등회요1 석가모니불. 곧 희련하(熙連河) 곁 사라수(娑羅樹) 사이에서 우협(右脇)으로 발을 포개고 박연(泊然)히 적(寂)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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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羅雙樹】 翻譯名義集三 娑羅 此云堅固 北遠云 冬夏不改故名堅固 西域記云 其樹類斛 而皮靑白 葉甚光潤 四樹特高 華嚴音義 翻爲高遠 其林森聳 出於餘林也 (中略)大經(大涅槃經)云 東方雙者喩常無常 南方雙者 喩樂無樂 西方雙者 喩我無我 北方雙者 喩淨不淨 四方各雙 故名雙樹 ▲禪門拈頌集第三七則 世尊在娑羅雙樹 入般涅槃 已經七日 大迦葉後至 遶棺三匝 世尊槨示雙趺 迦葉作禮 大衆罔措
사라쌍수(娑羅雙樹) 번역명의집3. 사라(娑羅; 梵 śāla) 여기에선 이르되 견고다. 북원이 이르되 동하(冬夏)에 바뀌지 않는 고로 이름이 견고다. 서역기에 이르되 그 나무는 곡(槲; 떡갈나무)과 유사하다. 껍질은 청백이며 잎은 매우 빛나고 윤택하며 4수(樹)가 특별히 높다. 화엄음의에선 고원(高遠)으로 번역했다. 그 숲은 빽빽하게 솟아 여타의 숲보다 뛰어나다 (중략) 대경(大經; 대열반경)에 이르되 동방의 쌍자(雙者)는 상무상(常無常)에 비유하고 남방의 쌍자는 낙무락(樂無樂)에 비유하고 서방의 쌍자는 아무아(我無我)에 비유하고 북방의 쌍자는 정부정(淨不淨)에 비유한다. 사방이 각기 쌍인지라 고로 이름이 쌍수다. ▲선문염송집 제37칙. 세존이 사라쌍수(娑羅雙樹)에 있으면서 반열반에 든 지 이미 7일을 경과했다. 대가섭이 후에 이르러 관을 세 바퀴 돌았다. 세존이 곽시쌍부(槨示雙趺)했다. 가섭이 작례했다. 대중이 망조(罔措)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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