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靈運】 (385-433) 劉宋陽夏人 好學博覽 工於書畫詩文 縱橫俊發 獨步江左 歷任太尉參軍 永嘉太守 嘗從竺道生遊 又至廬山見慧遠 肅然心服 重治四十卷涅槃經爲三十六卷 嘗撰佛贊 辯宗論 金剛經註等 稟性簡放自高而敢言 招致毒妬而不自知 後以權貴挾恨陷害 被徙廣州 有誣其謀反者 文帝亦忌其才名 遂於元嘉十年十一月 藉端誅於廣州 時年四十九 [宋書六十七 南史十九 廣弘明集十五 佛法金湯編三] ▲宏智廣錄八 王摩詰畫倚檽檻 謝靈運詩開綺窓
사령운(謝靈運) (385-433) 유송(劉宋) 양하 사람. 학문을 좋아했고 박학했으며 서화와 시문에 공교(工巧)했음. 종횡으로 준재(俊才)를 발휘하여 강좌(江左)를 독보했음. 태위참군ㆍ영가태수를 역임했고 일찍이 축도생을 좇아 교유했으며 또 여산에 이르러 혜원을 친견했는데 숙연(肅然)히 심복(心服)했음. 40권 열반경을 중치(重治)하여 36권으로 만들었으며 일찍이 불찬(佛贊)ㆍ변종론(辯宗論)ㆍ금강경주(金剛經註) 등을 지었음. 품성(稟性)이 간방(簡放; 간명하고 개방적임)했고 스스로 높이며 감히 말한지라 독자(毒妬; 독한 시샘)를 초치(招致)하는 줄 스스로 알지 못했음. 후에 권귀(權貴)가 원한을 끼고 함해(陷害)한지라 광주로 옮김을 입었음. 그가 모반한다고 무고하는 자가 있었고 문제(文帝)도 또한 그의 재명(才名)을 시기한지라 드디어 원가 10년 11월에 자단(藉端; 어떤 한 사건에 假托하여 핑계를 삼다)하여 광주에서 주살(誅殺)되었으니 때의 나이는 49 [송서67. 남사19. 광홍명집15. 불법금탕편3]. ▲굉지광록8. 왕마힐(王摩詰)은 누함(檽檻; 櫺檻으로 의심됨. 櫺檻은 난간)에 기대어 그림을 그리고 사영운(謝靈運)은 기창(綺窓; 비단 창)을 열고 시를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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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隸校尉】 是漢至魏晉監督京師和地方的監察官 始置於漢武帝征和四年(前89) [百度百科] ▲肇論疏下 佛陀耶舍 此云覺明 爲人赤髮 善誦比婆沙 旣爲什師之師 亦秤大比婆娑 先誦曇無德 僞司隸校尉姚爽令出之 卽以弘始十二年譯出四分律卅卷幷長阿含等
사례교위(司隸校尉) 이는 한(漢)에서 위진(魏晉)에 이르기까지 경사와 지방을 감독한 감찰관. 한무제 정화4년(前89)에 처음 설치했음 [백도백과]. ▲조론소하. 불타야사(佛陀耶舍; 梵 buddhayaśas) 여기에선 이르되 각명(覺明)이니 사람됨이 붉은 머리카락이며 비바사(比婆沙)를 잘 외웠고 이미 집사(什師)의 스승이 된지라 또한 대비바사로 일컬었다(秤은 稱으로 의심됨). 먼저 담무덕을 외웠는데 위(僞) 사례교위(司隸校尉) 요상이 그것을 역출(譯出)하게 했다. 곧 홍시 12년 사분율 30권과 아울러 장아함 등을 역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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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路】 一私人所造的路 二秘密的小道 ▲頌古聯珠通集十四 橫行私路 乍赴公筵
사로(私路) 1. 사인(私人)이 조성한 바의 길. 2. 비밀적인 작은 길. ▲송고연주통집14. 사로(私路)를 횡행하고 갑자기 공연(公筵)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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