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料簡】 卽四料揀 ▲碧巖錄第七則 更不用五位君臣 四料簡 直論箭鋒相拄 是他(指法眼文益)家風如此 一句下便見 當陽便透
사료간(四料簡) 곧 사료간(四料揀). ▲벽암록 제7칙. 다시 5위군신과 4료간(料簡)을 쓰지 않고 바로 전봉상주(箭鋒相拄)를 논하나니 이는 그(법안문익을 가리킴)의 가풍이 이와 같은지라 1구 아래에 바로 보고 당양(當陽)하여 바로 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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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寮茶頭】 四寮者 首座寮 維那寮 知客寮 侍者寮也 各有茶頭 敕修淸規七板帳式 有四寮茶頭 [象器箋七]
사료다두(四寮茶頭) 4료란 것은 수좌료ㆍ유나료ㆍ지객료ㆍ시자료며 각기 다두(茶頭)가 있음. 칙수청규7 판장식(板帳式)에 4료다두가 있음 [상기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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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龍】 祖庭事苑四 士龍 世說(世說新語下 排調第二十五) 荀鳴鶴 陸士龍 二人未相識 因會張茂先座 張公以其竝有大才 謂曰 二賢相見 可勿作常語 陸擧首曰 雲間陸士龍 荀(曰) 日下荀鳴鶴 陸曰 旣開靑雲覩白雉 何不張爾弓 挾爾矢 張公曰 荀何遲 荀曰 本謂雲龍騤騤 今乃見山鹿野麋 獸弱弩强 是以發遲 一座撫掌 騤 音逵 馬行威儀也 ▲明覺語錄六 巖間野客雖多病 終再携筇謁士龍
사룡(士龍) 조정사원4. 사룡(士龍) 세설(세설신어하 배조 제25) 순명학(荀鳴鶴)과 육사룡(陸士龍) 2인은 서로 알지 못했는데 인하여 장무선(張茂先)의 자리에서 만났다. 장공(張公)이 그들이 모두 대재(大才)가 있음으로써 일러 가로되 2현(賢)이 상견했으니 가히 상어(常語)를 짓지 말아야 하리라. 육(陸)이 머리를 들고 가로되 운간(雲間)의 육사룡이다. 순(荀)이 가로되 일하(日下)의 순명학이다. 육이 가로되 이미 청운을 열어 백치(白雉; 흰 꿩)를 보았거늘 왜 너의 활을 열어(張은 開弓임) 너의 화살을 끼우지 않는가. 장공이 가로되 순(荀)이 어찌하여 더딘가. 순이 가로되 본래 이르기를 운룡(雲龍)이 규규(騤騤; 騤는 말 건장할 규. 곧 강성한 모양)한가 하였더니 이제 곧 보니 산의 사슴이며 들의 고라니(麋는 고라니 미)인지라 짐승은 약하고 궁노는 강해 이런 까닭으로 발사가 더디다. 1좌(座)가 무장(撫掌; 拍掌)했다. 규(騤)는 음이 규니 마행(馬行)의 위의임. ▲명각어록6. 바위 사이의 야객(野客)이 비록 병이 많으나 마침내 다시 지팡이를 가지고 사룡(士龍)을 예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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