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寮】 按百丈淸規三遷化條 四寮指庫司 頭首寮 單寮 蒙堂四者 同六亡僧條 則指首座寮 維那寮 知客寮 侍者寮爲四寮
사료(四寮) 백장청규3 천화조(遷化條)를 안험컨대 4료(寮)는 고사ㆍ두수료ㆍ단료ㆍ몽당 넷을 가리킴. 동6 망승조엔 곧 수좌료ㆍ유나료ㆍ지객료ㆍ시자료를 가리켜 4료로 삼았음.
【四料揀】 亦作四料簡 臨濟宗創始人義玄 根據學人領悟禪法的情形 採取的不同接引措置 料揀(或料簡) 度量 判定 五宗錄一臨濟 晩參示衆云 有時奪人不奪境 有時奪境不奪人 有時人境俱奪 有時人境俱不奪 時有僧問 如何是奪人不奪境 師云 煦日發生鋪地錦 嬰孩垂髮白如絲 云 如何是奪境不奪人 師云 王令已行天下徧 將軍塞外絶烟塵 云 如何是人境兩俱奪 師云 幷汾絶信 獨處一方 云 如何是人境俱不奪 師云 王登寶殿 野老謳歌 ▲大慧語錄十六 這箇是適來上座請益底公案 謂之四料揀 爾若要分明理會得臨濟意 但向他當時垂示處看 ▲五燈會元十九白雲守端 臨濟下 三玄三要四料揀 一喝分賓主 照用一時行 要會箇中意 日午打三更
사료간(四料揀) 또 사료간(四料簡)으로 지음. 임제종 창시인 의현이 학인의, 선법을 영오(領悟)하는 정형(情形)에 근거하여 채취한 부동(不同)의 접인(接引)의 조치임. 요간(料揀; 혹 料簡)은 탁량(度量)ㆍ판정임. 오종록1 임제. 만참에 시중해 이르되 어떤 때는 인(人)을 뺏고 경(境)을 뺏지 않으며 어떤 때엔 경을 뺏고 인을 뺏지 않으며 어떤 때는 인과 경을 다 뺏으며 어떤 때는 인과 경을 다 뺏지 않는다. 때에 어떤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인을 뺏고 경을 뺏지 않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따뜻한 해가 발생하니(온갖 꽃을 피게 하니) 땅에 비단을 편 듯하고 어린아이가 머리카락을 드리우니 희기가 실과 같다. 이르되 무엇이 이 경을 뺏고 인을 뺏지 않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왕의 칙령을 이미 행하니 천하에 두루하고 장군이 새외에서 연진(烟塵)을 끊었다. 이르되 무엇이 이 인과 경을 둘 다 뺏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병(幷)과 분(汾)이 소식이 끊겨 한 방면에 홀로 거처한다. 이르되 무엇이 이 인과 경을 다 뺏지 않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왕이 보전(寶殿)에 오르니 야로가 구가한다. ▲대혜어록16. 이것은 이 아까 상좌가 청익한 공안이니 이를 일러 4료간(料揀)이라 한다. 네가 만약 분명하게 임제의 뜻을 이회(理會)해 얻고자 한다면 단지 그가 당시에 수시(垂示)한 곳을 향해 보아라. ▲오등회원19 백운수단. 임제 아래의 삼현삼요와 사료간(四料揀), 1할에 빈주를 나누매 조용(照用)을 일시에 행함이여, 개중의 뜻을 알고자 한다면 일오(日午)에 3경(更)을 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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