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59쪽

태화당 2019. 11. 9. 10:30

序王天台智者製法華經之序而題爲序王 王者起也 初也 序者衆文之起初 故名序王 法華玄義釋籤一 王字去聲 謂起也 初也 序起衆文之始 故云序王 錦江禪燈十七智方 初講法華 至寶塔品高妙 遂序王釋義了 乃曰 何必昔佛國土有此高妙 卽楊都福地亦甚莊嚴

서왕(序王) 천태지자가 법화경의 서()를 지으면서 제()하여 서왕이라 했음. ()이란 것은 기()며 초(). ()란 것은 중문(衆文)의 기초(起初)이므로 고로 이름이 서왕임. 법화현의석첨1. 왕자(王字)는 거성(去聲)이다. 이르자면 기()며 초(). 중문(衆文)의 시작을 서기(序起)하므로 고로 이르되 서왕이다. 금강선등17 지방. 처음에 법화를 강설하다가 보탑품고묘(寶塔品高妙)에 이르자 드디어 서왕(序王)으로 뜻을 해석하고는 이에 가로되 하필이면 옛날의 불국토만 이러한 고묘(高妙)가 있겠는가. 곧 양도(楊都)는 복지(福地)라 또한 매우 장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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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王母傳說上居崑崙山的上古女神 姓楊或侯 名回 碧巖錄第三十一則 西王母瑤池上 有十二朱門

서왕모(西王母) 전설상 곤륜산에 거주한다는 상고의 여신이니 성은 양() 혹은 후()며 이름은 회(). 벽암록 제31. 서왕모(西王母)의 요지(瑤池) 위에 12주문(朱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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犀牛扇子子 後綴 從容錄第二十五則曰 諸方謂 扇畫犀牛玩月 或云 犀角爲扇 或云 以犀爲柄 皆得名爲犀牛扇也 從容錄第二十五則鹽官犀扇 鹽官一日喚侍者 與我過犀牛扇子來 者云 扇子破也 官云 扇子旣破 還我犀牛兒來 者無對

서우선자(犀牛扇子) ()는 후철. 종용록 제25칙에 가로되 제방에서 이르기를 선화(扇畫)에 무소가 달구경함이다. 혹은 이르되 무소뿔로 부채를 만들었다. 혹은 이르되 무소로 자루를 만들었다. 모두 서우선(犀牛扇)으로 이름함을 얻는다. 종용록 제25칙 염관서선(鹽官犀扇). 염관이 어느 날 시자를 불렀다. 나를 위해() 서우선자(犀牛扇子)를 가져오너라. 시자가 이르되 부채가 깨어졌습니다. 염관이 이르되 부채가 이미 깨어졌다면 나에게 서우아(犀牛兒; 무소)를 송환하라. 시자가 대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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犀牛兒犀牛 兒 後綴 五燈會元三鹽官齊安 師一日喚侍者曰 將犀牛扇子來 者曰 破也 師曰 扇子旣破 還我犀牛兒來 者無對

서우아(犀牛兒) 서우(犀牛; 무소)니 아는 후철. 오등회원3 염관제안. 스님이 어느 날 시자를 부르며 가로되 서우선자(犀牛扇子)를 가져오너라. 시자가 가로되 깨어졌습니다. 스님이 가로되 부채가 이미 깨어졌다면 나에게 서우아(犀牛兒)를 송환하라. 시자가 대답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