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65쪽

태화당 2019. 11. 9. 10:36

序題序文 序言 曹洞五位顯訣序 因披旨要 敢有序題矣

서제(序題) 서문. 서언. 조동오위현결서. 인하여 지요(旨要)를 피열(披閱)하고 감히 서제(序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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噬臍指因遭受極大損失而後悔不及 慧琳音義四十二 噬䐡(同臍) 杜注左傳云 噬 齧也 言如人自噬其䐡 終無及者 從容錄第六十二則 春秋 楚文王伐申過鄧 鄧祁侯曰吾甥也 止而享之 騅甥聃甥養甥 請殺楚子 鄧侯弗許 三甥曰 亡鄧國者必此人也 若不早圖 後君噬臍 注云 不及也 智不到處 智不能知 禪門拈頌集第六四則天童覺 功兮未盡成腁拇 智也難知覺噬臍

서제(噬臍) 극대의 손실을 조수(遭受)함으로 인해 후회해도 미치지 못함을 가리킴. 혜림음의42. 서제(噬䐡; 와 같음.) 두주좌전(杜注左傳)에 이르되 서()는 설(; 물다)이다. 말하자면 사람이 스스로 그 배꼽을 깨물면 마침내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종용록 제62. 춘추(春秋) 초문왕(楚文王)이 신()을 정벌하면서 등()을 경과했다. 등기후(鄧祁侯)가 가로되 나의 생질()이다. 머무르면 그에게 잔치()하겠다. 추생(騅甥)ㆍ담생(聃甥)ㆍ양생(養甥)이 초자(楚子)를 죽이기를 청했으나 등후(鄧侯)가 허락하지 않았다. 3()이 가로되 등국을 멸망하게 할 자는 반드시 이 사람입니다. 만약 일찍 도모하지 않는다면 후에 주군이 서제(噬臍)할 것입니다. ()에 이르되 불급(不及)이다. ()가 이르지 않는 곳은 지로 능히 알지 못한다. 선문염송집 제604칙 천동각. ()이 다하지 않으면 변무(腁拇)를 이루나니 지()로 또한 알기 어려우니 서제(噬臍)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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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祖意意同西來意 西祖 指菩提達摩 五燈會元十八正法希明 林葉紛紛落 乾坤報早秋 分明西祖意 何用更馳求

서조의(西祖意) 뜻이 서래의와 같음. 서조는 보리달마를 가리킴. 오등회원18 정법희명. 임엽(林葉)은 분분(紛紛)히 떨어지고 건곤이 조추(早秋)를 알린다. 분명히 서조의(西祖意)이거늘 어찌 다시 치구(馳求)를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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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宗禪宗 宗門拈古彚集五 盡道可大師得初祖安心之法 克紹西宗

서종(西宗) 선종을 가리킴. 종문염고휘집5. 다 말하기를 가대사(可大師; 혜가대사)가 초조의 안심의 법을 얻어 능히() 서종(西宗)을 이었다.


西宗祐明代臨濟宗僧 字西宗 住成都 得法於古溪覺澄 [徑石滴乳集三]

서종우(西宗祐) 명대 임제종승. 자가 서종이며 성도에 거주했으며 고계각징에게서 득법했음 [경석적유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