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蜀廣道者】 宋代黃龍派僧 嗣眞淨克文 [錦江禪燈四]
서촉광도자(西蜀廣道者) 송대 황룡파승. 진정극문을 이었음 [금강선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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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蜀鑾】 宋代黃龍派僧 東京法雲寺佛照杲法嗣 通大小乘 時佛照謝事居景德 鑾往詢 於言下徹悟 後歸西蜀 以直道示徒 不泥名相 後說偈罷講 隱居二十年 道俗追慕 復請演說 兩川爭依之 [續傳燈錄二十六 五燈會元十八]
서촉란(西蜀鑾) 송대 황룡파승. 동경 법운사 불조고(佛照杲)의 법사며 대소승을 통달했음. 당시에 불조가 사무를 사양하고 경덕에 거주했는데 난(鑾)이 가서 묻고 언하에 철오(徹悟)했음. 후에 서촉으로 돌아가 직도(直道)로써 도중에게 보이고 명상(名相)에 구니(拘泥; 구애)되지 않았음. 후에 게를 설하고 파강(罷講)하고는 20년 동안 은거했음. 도속(道俗)이 추모하며 다시 연설을 청했는데 양천(兩川)이 다투어 그에게 의지했음[속전등록26. 오등회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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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竺】 明代臨濟宗僧本來的法號 詳見本來
서축(西竺) 명대 임제종승 본래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본래(本來)를 보라.
【西竺來】 元代臨濟宗僧本來號西竺 詳見本來
서축래(西竺來) 원대 임제종승 본래의 호가 서축이니 상세한 것은 본래(本來)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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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臭廁中】 緇門警訓註下 宋王沂公父 見字紙遺地 必拾以香湯 洗過焚之 一夕夢先聖撫背曰 汝敬重吾字紙之勤也 恨汝老矣 無可成就 他日當令曾參 來生汝家 顯大門閭 未幾 果生一子 遂名王參 擢第壯元 卽沂公也 以此推之 不可拋撒踐踏 ▲緇門警訓九 每見尊宿老成 路逢字紙在地 卽收置淨處 或拋在水中 蓋尊重字畫 不忍狼籍 況書臭廁中 豈不折福
서취측중(書臭廁中) 치문경훈주하. 송(宋) 왕기공(王沂公)의 부친은 자지(字紙)가 땅에 버려진(遺) 것을 보면 반드시 주워서 향탕으로 씻고는 그것을 태웠다. 어느 날 밤(夕) 꿈에 선성(先聖)이 등을 어루만지며 가로되 네가 나의 자지(字紙)를 경중(敬重)함이 부지런하다. 네가 늙어 가히 성취가 없음이 한스럽다. 다른 날에 마땅히 증삼(曾參)으로 하여금 너의 집에 와서 출생해 문려(門閭)를 현대(顯大)하게 하겠다. 얼마 안되어 과연 1자(子)를 낳았고 드디어 이름을 왕삼(王參)이라 했다. 장원에 탁제(擢第; 及第)했으니 곧 기공(沂公)이다. 이로써 추측하건대 포살(拋撒; 버려서 흩침)하고 천답(踐踏; 밟다)함은 옳지 못하다. ▲치문경훈9. 매번 노성(老成)한 존숙을 보매 길에서 자지(字紙)가 땅에 있음을 만나면 곧 거두어 정처(淨處)에 두거나 혹 던져 수중에 있게 하나니 대개 자화(字畫)를 존중하여 낭자(狼籍)함을 참지 못함이다. 하물며 더러운 측중에 서사(書臭廁中)함이 어찌 복을 꺾음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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