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81쪽

태화당 2019. 11. 9. 10:57

釋迦說法多寶證明法華經四見寶塔品 今多寶如來塔 聞說法華經 故從地踊出 讚言 善哉善哉 圓悟語錄一 僧問 釋迦說法多寶證明 和尙開堂內翰臨顧

석가설법다보증명(釋迦說法多寶證明) 법화경4 견보탑품. 여금에 다보여래탑이 법화경 설함을 들은지라 고로 땅으로부터 용출(踊出)하여 찬탄해 말하되 선재선재로다. 원오어록1. 중이 묻되 석가가 설법하매 다보가 증명했거니와(釋迦說法多寶證明) 화상이 개당하매 내한(內翰)이 임고(臨顧)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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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迦掩室謂如來成道後 三七日間 坐思而不說法也 肇論云 釋迦掩室於摩竭 淨名杜口於毘那 肇論新疏下云 法華說 如來成佛 三七日中 而不說法 智度論七云 佛得道五十七日 不語等 義言掩室也 宗鏡錄九十四 如肇論云 釋迦掩室於摩竭 淨名杜口於毘耶 須菩提唱無說以顯道 釋梵絶聽而雨華 斯則理爲神御 口以之默 豈曰無辯 辯所不能言也 五燈會元十八長靈守卓 釋迦掩室過犯彌天 毘耶杜詞自救不了 如何如何 口門太小

석가엄실(釋迦掩室) 이르자면 여래가 성도한 후 삼칠일(三七日; 21) 간 좌사(坐思)하며 설법하지 않았음임. 조론에 이르되 석가가 마갈에서 엄실하고(釋迦掩室於摩竭) 정명이 비야에서 두구했다(淨名杜口於毘那). 조론신소하에 이르되 법화경에서 설하기를 여래가 성불한 지 삼칠일 중에 설법하지 않았다. 지도론7에 이르되 불타가 득도한 지 57일 동안 말하지 않았다는 등이 뜻으로 말하자면 엄실(掩室)이다. 종경록94. 예컨대() 조론에 이르되 석가가 마갈에서 엄실하고 정명이 비야에서 두구했다. 수보리는 무설(無說)을 노래해 현도(顯道)했고 석범(釋梵)은 절청(絶聽)하면서 우화(雨華; 꽃을 비 내림)했으니 이는 곧 이()로는 신어(神御; 心神至理에 이름)가 되고 입으로는 침묵했거니와 어찌 가로되 무변(無辯)이라 하겠는가. 언변(言辯)으로 능히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등회원18 장령수탁. 석가엄실(釋迦掩室)은 과범(過犯)이 하늘에 두루하고 비야두사(毘耶杜詞)는 자기를 구제함도 마치지 못한다. 어찌하여서인가. 어찌하여서인가. 구문(口門)이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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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迦如來出山像指釋迦在雪山苦行 成道之後出山之形像 出山釋迦 古尊宿語錄三十龍門佛眼 釋迦如來出山像贊 妙色非身 形容乃普 閻浮未下 雙林已覩

석가여래출산상(釋迦如來出山像) 석가가 설산에 있으면서 고행하고는 성도한 후 출산(出山)하는 형상을 가리킴. 출산석가를 참조하라. 고존숙어록30 용문불안. 석가여래출산상찬(釋迦如來出山像贊) 묘색은 몸이 아니니/ 형용이 곧 넓다/ 염부에 내리지 아니하여서/ 쌍림을 이미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