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3쪽

태화당 2019. 11. 4. 10:21

四大不調人身以地水火風四大而成 此四大之調和若缺 則生四百四病 從容錄第九十四則 下不論上 卑不動尊 雖能攝己從他 未可以輕勞重 四大不調時如何侍養

사대부조(四大不調) 사람의 몸은 지수화풍 4대로 이루어졌음. 4대의 조화가 만약 결하면 곧 404병이 발생함. 종용록 제94. ()는 상()을 논하지 않고 비()는 존()을 움직이지 않는다. 비록 능히 자기를 거두고 남을 좇더라도 경()으로 중()을 노고롭게 해서는 옳지 못하나니 4대가 조화하지 않을(四大不調) 때 어떻게 시양(侍養)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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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部洲見四大洲 聯燈會要十六五祖法演 將三界二十八天 作箇佛頭 金輪水際 作箇佛脚 四大部洲 作箇佛身 雖然 作此佛兒子了 儞諸人又向那裏安身立命

사대부주(四大部洲) 사대주(四大洲)를 보라. 연등회요16 오조법연. 328천을 가져다가 불두(佛頭)를 만들고 금륜과 수제(水際)로 불각(佛脚)을 만들고 4대부주(大部洲)로 불신(佛身)을 만든다. 비록 그러하나 이 불아자(佛兒子)를 만들고 나면 너희 제인은 또 어느 곳을 향해 안신입명(安身立命)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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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元無主五燈會元六僧肇法師 遭秦王難 臨就刑說偈曰 四大元無主 五陰本來空 將頭臨白刃 猶似斬春風

사대원무주(四大元無主) 오등회원6 승조법사. 진왕(秦王)의 난을 만나 형장에 나아감에 임해 게를 설해 가로되 4대는 원래 주인이 없고(四大元無主)/ 5음도 본래 공했다/ 머리를 가져다 흰 칼날에 임하니/ 마치 춘풍을 벰과 같다.


四大節略稱四節 乃禪林年中之四種節會 一結夏 以四月十五日 入夏安居之始 行陞堂 茶湯人事等儀式 二解夏 安居之終 於七月十四日晩念誦煎湯 十五日行陞堂煎點等 三冬至 卽冬至之日 四年朝 卽於元旦修各種節會 其中結夏解夏循佛制 冬至及年朝 則順中國風俗而行 [百丈淸規下節臘章]

사대절(四大節) 약칭이 4()이니 곧 선림에서 연중(年中)4종 절회(節會). 1. 결하(結夏) 415일이 하안거에 드는 시작이 되며 승당ㆍ다탕인사(茶湯人事) 등의 의식을 행함. 2. 해하(解夏) 안거의 종말이니 714일 저녁에 염송(念誦)하고 전탕(煎湯)하며 15일에 승당ㆍ전점(煎點) 등을 행함. 3. 동지(冬至) 곧 동지의 날임. 4. 연조(年朝) 곧 원단에 각종 절회(節會)를 베풂. 그 중에 결하와 해하는 불타의 제도를 따름이며 동지 및 연조는 곧 중국의 풍속에 순응해 행함임 [백장청규하절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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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大種地水火風之實四大也 此四者 周徧於一切色法 故曰大 生一切色法 故名種 參四大 宗鏡錄五十五 五根四大種 而成內外一切諸法

사대종(四大種) 지수화풍의 실제(實際)4대임. 4란 것은 일체의 색법에 두루한지라 고로 가로되 대()며 일체의 색법을 생기(生起)하는지라 고로 이름이 종(). 사대(四大)를 참조하라. 종경록55. 5근과 4대종(大種)으로 내외 일체의 제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