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1쪽

태화당 2019. 11. 4. 10:19

四大四大種之略稱 又稱四界 三藏法數十三 四大[出圓覺經] 四大者 謂人之身 攬外地水火風四大 而成內身四大 因對色香味觸四微 故稱爲四大也 一地大 地以堅礙爲性 謂眼耳鼻舌身等 名爲地大 若不假水 則不和合 經云 髮毛爪齒 皮肉筋骨等 皆歸於地是也 二水大 水以潤濕爲性 謂唾涕津液等 名爲水大 若不假地 卽便流散 經云 唾涕膿血 津液涎沫 痰淚精氣 大小便利 皆歸於水是也 三火大 火以燥熱爲性 謂身中煖氣 名爲火大 若不假風 則不增長 經云 煖氣歸火是也 四風大 風以動轉爲性 謂出入息及身動轉 名爲風大 此身動作 皆由風轉 經云 動轉歸風是也 智度論五十二 四大無處不有 故名爲大 臨濟語錄 是爾四大色身不解說法聽法 脾胃肝膽不解說法聽法 虛空不解說法聽法 是什麽解說法聽法 是爾目前歷歷底 勿一箇形段孤明 是這箇解說法聽法 禪門拈頌集第六八則 雲門偃拈 帝釋擧手處 作麽生 與你四大五蘊 釋迦老子 是同是別

사대(四大) 4대종(大種)의 약칭. 또 명칭이 4(). 삼장법수13. 4() [출원각경] 4대란 것은 이르자면 사람의 몸이 밖의 지수화풍(地水火風)4()를 잡아 안 몸의 4대를 이루어 색향미촉(色香味觸)4()를 상대함으로 인해 고로 사대라고 일컬음. 1. 지대(地大) ()는 견애(堅碍)로써 성품을 삼나니 이르자면 눈ㆍ귀ㆍ코ㆍ혀ㆍ몸 등을 지대라고 이름함. 만약 수()를 빌리지 않으면 곧 화합하지 못함. 경에 이르되 발모조치(髮毛爪齒)와 피육근골(皮肉筋骨) 등은 다 지()로 돌아간다 한 게 이것임. 2. 수대(水大) ()는 윤습(潤濕)으로써 성품을 삼나니 이르자면 타체진액(唾涕津液; 침ㆍ눈물ㆍ진액)등을 수대라고 이름함. 만약 지()를 빌리지 않으면 곧 바로 유산(流散). 경에 이르되 타체농혈(唾涕膿血)과 진액연말(津液涎沫; 은 침 연. 점액 연. 은 침 말. 물방울 말)과 담루정기(痰淚精氣; 은 가래 담)와 대소변리(大小便利; 곧 대소변)는 다 물로 돌아간다 한 게 이것임. 3. 화대(火大) ()는 조열(燥熱; 는 마를 조)로써 성품을 삼나니 이르자면 몸속의 따뜻한 기운을 화대라고 이름함. 만약 풍()을 빌리지 않으면 곧 증장(增長)하지 못함. 경에 이르되 난기(煖氣)는 화()로 돌아간다 한 게 이것임. 4. 풍대(風大) ()은 동전(動轉)으로써 성품을 삼나니 이르자면 나가고 들어오는 숨과 및 몸의 동전(動轉)을 풍대라고 이름함. 이 몸의 동작이 다 바람의 동전을 말미암음. 경에 이르되 동전은 풍()으로 돌아간다 한 게 이것임. 지도론52. 4대는 있지 않는 곳이 없나니 고로 대()라고 이름한다. 임제어록. 이 너희의 4() 색신이 설법 청법할 줄 알지 못하며 지라ㆍ위ㆍ간ㆍ쓸개가 설법 청법할 줄 알지 못하며 허공이 설법 청법할 줄 알지 못하나니 이 무엇이 설법 청법할 줄 아는가, 이 너희의 목전에 역력한 물건, 한 개의 형단(形段)이 없는 고명(孤明), 곧 이것이 설법 청법할 줄 안다. 선문염송집 제68. 운문언이 염()하되 제석이 손을 든 곳이 무엇인가. 너희의 4(), 5()과 석가노자가 이 같은가 이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