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585쪽

태화당 2019. 11. 9. 11:00

石鞏彎弓同石鞏張弓 石鞏 指石鞏和尙 傳燈錄二十九 雲頂山僧德敷詩 道吾無笏同人會 石鞏彎弓作者諳 此理若無師印授 欲將何見語玄談 五燈會元十六法昌倚遇 藥山持刀 靑原荷斧 石鞏彎弓 禾山打鼓

석공만궁(石鞏彎弓) 석공장궁과 같음. 석공은 석공화상을 가리킴. 전등록29. 운정산승 덕부 시() 도오의 무홀(無笏)은 동인(同人)이라야 알고/ 석공의 만궁(石鞏彎弓)은 작자라야 안다/ 이 도리에 만약 스승의 인수(印授)가 없다면/ 어떤 견해를 가지고 현담(玄談)을 말하려 하겠는가. 오등회원16 법창의우. 약산은 지도(持刀)했고 청원은 하부(荷斧)했고 석공(石鞏)은 만궁(彎弓; 활을 당김)했고 화산은 타고(打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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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公璸淸代曹洞宗僧大璸 字石公 詳見大璸

석공빈(石公璸) 청대 조동종승 대빈의 자가 석공이니 상세한 것은 대빈(大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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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鞏山位於江西撫州

석공산(石鞏山) 강서 무주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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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鞏藏唐代僧慧藏住石鞏山 詳見慧藏

석공장(石鞏藏) 당대승 혜장이 석공산에 거주했으니 상세한 것은 혜장(慧藏)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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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鞏張弓石鞏 指石鞏和尙 禪門拈頌集第二七八則 石鞏凡上堂 拽開弓 喝云 看箭 如是三十年 一日三平聞 直造座下 便撥開胷 師便置弓 平云 這个猶是殺人箭 如何是活人箭 師彈弓絃三下 平便禮拜 師云 三十年一張弓兩下箭 今日射得半个聖人 列祖提綱錄十八楚石琦 德山棒 臨濟喝 俱胝竪指 魯祖面壁 歸宗斬蛇 大隋燒畬 石鞏張弓 子湖看狗

석공장궁(石鞏張弓) 석공은 석공화상을 가리킴. 선문염송집 제278. 석공이 무릇 상당하면 활을 당겨 열고는 할()하고 이르되 화살을 보아라. 이와 같음이 30년이었다. 어느 날 삼평이 듣고서 바로 좌하(座下)로 나아가 바로 가슴을 헤쳐 열었다. 스님이 곧 활을 놓았다. 삼평이 이르되 이것은 오히려 이 살인전(殺人箭)입니다. 무엇이 이 활인전입니까. 스님이 활줄을 세 번 퉁겼다. 삼평이 곧 예배했다. 스님이 이르되 30년 동안 1(; 量詞)의 활에 양하(兩下; 量詞)의 화살이었는데 금일 반개(半个)의 성인을 쏘아 얻었다. 열조제강록18 초석기. 덕산의 방()ㆍ임제의 할()ㆍ구지의 수지(竪指)ㆍ노조의 면벽ㆍ귀종의 참사(斬蛇)ㆍ대수의 소여(燒畬)ㆍ석공의 장궁(石鞏張弓)ㆍ자호의 간구(看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