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鞏趂鹿】 五燈會元三石鞏慧藏 本以弋獵爲務 惡見沙門 因逐鹿從馬祖庵前過 祖乃逆之 師遂問 還見鹿過否 祖曰 汝是何人 曰 獵者 祖曰 汝解射否 曰 解射 祖曰 汝一箭射幾箇 曰 一箭射一箇 祖曰 汝不解射 曰 和尙解射否 祖曰 解射 曰 一箭射幾箇 祖曰 一箭射一羣 曰 彼此生命 何用射他一羣 祖曰 汝旣知如是 何不自射 曰 若敎某甲自射 直是無下手處 祖曰 這漢曠劫無明煩惱 今日頓息 師擲下弓箭 投祖出家
석공진록(趂鹿) 오등회원3 석공혜장. 본래 익렵(弋獵; 射獵)으로 업무를 삼았고 사문을 보기를 싫어했다. 사슴을 좇아 마조암 앞을 좇아 지나감으로 인해 마조가 이에 그를 맞이했다. 스님이 드디어 묻되 도리어 사슴이 지나감을 보셨습니까. 마조가 가로되 너는 이 어떤 사람이냐. 가로되 엽자(獵者)입니다. 마조가 가로되 너는 쏠 줄 아느냐. 가로되 쏠 줄 압니다. 마조가 가로되 너는 한 화살로 몇 개를 쏘느냐. 가로되 한 화살로 한 개를 쏩니다. 마조가 가로되 너는 쏠 줄을 알지 못한다. 가로되 화상은 쏠 줄 아십니까. 마조가 가로되 쏠 줄 안다. 가로되 한 화살로 몇 개를 쏩니까. 마조가 가로되 한 화살로 한 무리를 쏜다. 가로되 피차 생명이거늘 어찌 저 한 무리를 쏨을 쓰겠습니까. 마조가 가로되 네가 이미 이와 같음을 안다면 왜 스스로를 쏘지 않느냐. 가로되 만약 모갑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쏘라 하신다면 바로 이 하수(下手)할 곳이 없습니다. 마조가 가로되 이 자가 광겁(曠劫)의 무명번뇌가 금일 문득 쉬어졌다. 스님이 활과 화살을 던져 떨어뜨리고 마조에게 투신해 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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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鞏和尙】 唐代僧慧藏居撫州石鞏山 世稱石鞏和尙 詳見慧藏
석공화상(石鞏和尙) 당대승 혜장이 무주 석공산에 거주했고 세칭이 석공화상이니 상세한 것은 혜장(慧藏)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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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關凌】 淸代臨濟宗僧行凌 字石關 詳見行凌
석관릉(石關凌) 청대 임제종승 행릉의 자가 석관이니 상세한 것은 행릉(行凌)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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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關禪師語錄】 一卷 明末淸初臨濟宗僧石關凌說 芳桂等編錄 又稱普明石關禪師語錄 康熙十九年(1680)刊行 內容輯錄石關住普明寺之上堂 小參 機緣 贊 拈 頌 偈 詩 行實 小佛事等 卷首載序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八冊
석관선사어록(石關禪師語錄) 1권. 명말청초 임제종승 석관릉(石關凌)이 설하고 방계 등이 편록(編錄)했음. 또 명칭이 보명석관선사어록이며 강희 19년(1680) 간행했음. 내용은 석관이 보명사에 주(住)하면서의 상당ㆍ소참ㆍ기연ㆍ찬ㆍ념ㆍ송ㆍ게ㆍ시ㆍ행실ㆍ소불사 등을 집록했음. 권수에 서가 실렸음. 지금 가흥장 제38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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