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9쪽

태화당 2019. 11. 4. 09:48

死獦狙地無生動的禪機作略譬死獦狙 地 助詞 參獦狙 大慧語錄二十五 今時有一種剃頭外道 自眼不明 只管敎人死獦狙地休去歇去

사갈저지(死獦狙地) 생동이 없는 선기의 작략(作略)을 사갈저에 비유함. 지는 조사. 갈저(獦狙)를 참조하라. 대혜어록25. 금시에 일종의 머리 깎은 외도가 있다. 자기의 눈도 밝지 못하면서 다만 상관하기를 사람으로 하여금 죽은 갈저지(死獦狙地)에서 휴거헐거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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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갑(厶甲) 모갑(厶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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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虔五代後梁僧 洞山良价法嗣 靑原下五世 從洞山得法後 初住山南府靑銼山住庵 經十年 往隨州 衆請住靑林 後遷洞山 爲第三代洞山主人 [五燈會元十三]

사건(師虔) 오대 후량승. 동산양개의 법사며 청원하 5. 동산으로부터 득법한 후 처음엔 산남부 청좌산에 거주하며 주암(住庵)하다가 10년을 경과하자 수주로 갔으며 대중의 요청으로 청림에 거주했음. 후에 동산(洞山)으로 옮겼으며 제3() 동산의 주인이 됨 [오등회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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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見謂愚癡無正慧 知見多偏僻 又五見之一 參五見 宗鏡錄五十七 邪見 謂五見爲體 (中略)三邪見 謂謗因果 染汚慧爲體 唯分別起 能障正見爲業 湛然圓澄語錄七 心起邪見 則落外道天魔

사견(邪見) 이르자면 우치하여 바른 지혜가 없음. 지견이 많이 편벽됨. 5견의 하나니 오견(五見)을 참조하라. 종경록57. 사견(邪見) 이르자면 5()으로 체를 삼는다 (중략) 3. 사견(邪見) 이르자면 인과를 비방하며 염오혜(染汚慧)로 체를 삼는다. 오직 분별기(分別起)로 정견(正見)을 능히 장애함으로 업을 삼는다. 담연원징어록7. 마음이 사견(邪見)을 일으키면 곧 외도와 천마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