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邪見網】 邪見之參差交絡 羅人如網 故曰邪見網 ▲大慧語錄二十九 使光明種子知有吾家本分事 不墮邪見網中
사견망(邪見網) 사견이 참치(參差)하고 교락(交絡)하여 사람을 막음(羅)이 그물과 같은지라 고로 가로되 사견망임. ▲대혜어록29. 광명종자(光明種子)로 하여금 오가(吾家)의 분분사가 있음을 알게 해 사견망(邪見網) 가운데 떨어지지 않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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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邪見稠林】 邪見有種種 而交互繁茂 如稠林之茂密 故曰邪見之稠林 ▲元叟行端語錄四 正法眼藏 自此流通 邪見稠林 由茲寢息
사견조림(邪見稠林) 사견이 갖가지가 있어 교차하며 호상 번무(繁茂)함이 빽빽한 숲의 무밀(茂密)함과 같은지라 고로 가로되 사견의 조림(稠林)이라 함. ▲원수행단어록4. 정법안장이 이로부터 유통하고 사견조림(邪見稠林)이 이로부터 침식(寢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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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更】 自午前一時至午前三時 更 古代夜間計時單位 一夜分爲五更 每更約兩小時 正字通 又因時變易 漏刻曰更 △顔氏家訓 或問 一夜何故五更 更何所訓 答曰 漢魏以來 謂爲甲夜乙夜丙夜丁夜戊夜 又云鼓 一鼓二鼓三鼓四鼓五鼓 亦云一更二更三更四更五更 皆以五爲節 ▲普燈錄三中際可遵 上堂 昨夜四更起來 呵呵大笑不歇 幸然好一覺睡 霜鍾撞作兩橛
사경(四更)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에 이르기까지임. 경(更)은 고대 야간의 계시단위(計時單位)니 1야(夜)를 나누어 5경으로 삼았음. 매 경은 약 두 소시(小時; 시간)임. 정자통 또 시(時)로 인해 변역(變易)했으니 누각(漏刻)을 가로되 경(更)이다. △안씨가훈. 누가(或) 묻되 1야(夜)가 무슨 연고로 5경(更)인가. 경은 무엇을 가르치는 바인가. 답해 가로되 한위(漢魏) 이래로 이르기를 갑야(甲夜)ㆍ을야ㆍ병야ㆍ정야ㆍ무야라 했다. 또 이르되 고(鼓)니 1고(鼓)ㆍ2고ㆍ3고ㆍ4고ㆍ5고다. 또 이르되 1경(更)ㆍ2경ㆍ3경ㆍ4경ㆍ5경이다. 모두 5로써 마디를 삼았다. ▲보등록3 중제가준. 상당. 어젯밤 4경(更)에 일어나 하하 대소하며 쉬지 않았다. 다행히 좋게 잠에서 한 번 깨어나자 상종(霜鍾; 종, 혹은 종소리)을 두 말뚝을 만들어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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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卿】 唐代僧 嗣法承天正覺(未詳法嗣) 住鄂州黃龍山延禧院 [廣燈錄二十六]
사경(思卿) 당대승. 승천정각(법사가 미상)의 법을 이었고 악주 황룡산 연희원에 주(住)했음 [광등록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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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經】 書寫佛典之謂 ▲傳燈錄三第二十八祖菩提達磨 帝(梁武帝)問曰 朕卽位已來 造寺寫經度僧不可勝紀 有何功德 師曰 並無功德
사경(寫經) 불전을 서사함을 일컬음. ▲전등록3 제28조 보리달마. 제(양무제)가 물어 가로되 짐이 즉위한 이래로 절을 짓고 사경(寫經)하고 도승(度僧)한 것을 가히 다 기록하지 못합니다. 어떤 공덕이 있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모두 공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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