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鏡之驚】 見鏡中之影 ▲禪林疏語考證三 近聞蛇鏡之驚憂 已見鹿車之促召
사경지경(蛇鏡之驚) 경중지영을 보라. ▲선림소어고증3. 근일 사경지경(蛇鏡之驚)의 근심을 들었는데 이미 녹거(鹿車)의 재촉하며 부름을 본다.
【謝戒】 沙彌得度受戒後 至戒師處致拜謝禮 稱爲謝戒 ▲百丈淸規五沙彌得度 謝戒詞云 某等獲登戒品 濫廁僧倫 仰荷庇庥 特此拜謝 答云 宿承佛記 僧戒圓成 堅忍受持 力扶宗敎 ▲五宗錄二仰山 師在中邑謝戒
사계(謝戒) 사미가 득도(得度)하여 수계한 후에 계사의 처소에 이르러 예배하고 감사하는 예의니 사계라고 일컬음. ▲백장청규5 사미득도. 사계사(謝戒詞)에 이르되 모(某) 등이 계품(戒品)에 오름을 얻어 외람되이 승려의 무리에 섞였으니 감싸고 덮어주심을 우러러 받들고자(荷는 承受임) 특별히 이에 예배하며 감사합니다. 답해 이르되 옛적에 불타의 수기를 받들어 승계(僧戒)를 원만성취했으니 굳게 참으며 수지하여 힘껏 종교를 부지(扶持)하라. ▲오종록2 앙산. 스님이 중읍에 있으면서 사계(謝戒)했다.
【師戒】 宋代雲門宗僧 蜀(四川)人 嗣雙泉師寬(嗣雲門) 住蘄州(湖北)五祖山 故稱五祖師戒 暮年住高安(江西)大愚山 倚杖談笑而化 年壽不詳 [廣燈錄二十一 聯燈會要二十七]
사계(師戒) 송대 운문종승. 촉(사천) 사람. 쌍천사관(雙泉師寬; 운문을 이었음)을 이었고 기주(호북) 오조산에 거주했으므로 고로 호칭이 오조사계임. 모년(暮年)에 고안(강서) 대우산에 거주했으며 주장자에 기대어 담소하다가 화(化)했음. 나이는 불상 [광등록21. 연등회요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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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界】 恆河沙之世界 恒河沙者多數之喩 △金剛經 諸恆河所有沙數佛世界 如是寧爲多不 ▲惟則語錄二 徧現則廣周沙界 收攝則藏在一塵 ▲禪門拈頌集第九則 大覺璉頌 閫內不須分閫外 時淸文物盡同風 大千沙界無違犯 詎出金輪一化中
사계(沙界) 항하사의 세계. 항하사란 것은 다수의 비유. △금강경. 모든 항하에 있는 바 모래 수의 불세계가 이와 같다면 어찌 많다고 하겠는가. ▲유칙어록2. 두루 나타나면 곧 널리 사계(沙界)에 두루하거니와 수섭(收攝)하면 곧 1진(塵)에 저장되어 있다. ▲선문염송집 제9칙. 대각련이 송하되 곤내(閫內)에서 곤외를 나눔이 쓰이지 않나니/ 시절이 맑아 문물이 다 같은 풍경이다/ 대천사계(大千沙界)에 위범(違犯)이 없나니/ 진실로(詎) 금륜의 1화(化) 속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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