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那】 毗盧舍那之略 又稱盧舍那 ▲爲霖道霈餐香錄上 若識得無生心體 則在在處處 恒轉根本法輪 刹刹塵塵 盡闡舍那心地
사나(舍那) 비로사나의 약칭. 또 로사나로 호칭함. ▲위림도패찬향록상. 만약 무생의 심체를 식득한다면 곧 재재처처에서 항상 근본법륜을 굴리고 찰찰진진이 모두 사나(舍那)의 심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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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闍那】 <梵> jñāna <巴> ñāṇa 大乘義章十 謂無漏智亦得分三 一者般若 此翻名慧 二毘婆舍那 此翻名觀 三者闍那 此翻名智 ▲宗鏡錄八十 佛說佛性生五種功德 一起正勤心 二生恭敬事 三生般若 四生闍那 五生大悲
사나(闍那) <범> jñāna. <파> ñāṇa. 대승의장10. 이르자면 무루지(無漏智)도 또한 셋으로 나눔을 얻는다. 1자는 반야니 여기에서 번역하면 이름이 혜(慧)다. 2는 비바사나(毘婆舍那)니 여기에서 번역하면 이름이 관(觀)이다. 3자는 사나(闍那)니 여기에서 번역하면 이름이 지(智)다. ▲종경록80. 불타가 설하되 불성이 5종 공덕을 낸다. 1은 정근하는 마음을 낸다. 2는 공경하는 일을 낸다. 3는 반야를 낸다. 4는 사나(闍那)를 낸다. 5는 대비(大悲)를 낸다.
【舍那身】 毘盧舍那如來之身 ▲梵琦語錄十八 大華藏海舍那身 眷屬莊嚴處處眞
사나신(舍那身) 비로사나여래의 몸. ▲범기어록18. 대화장해의 사나신(舍那身)이여, 권속의 장엄이 처처가 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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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舍那尊特】 尊特 尊崇奇特 盧舍那佛之尊特身也 卽華嚴之敎主是 ▲愚菴智及語錄九 慚愧舍那尊特父 誑兒偏解奮空拳
사나존특(舍那尊特) 존특은 존숭(尊崇)하고 기특함이니 로사나불의 존특한 몸임. 곧 화엄의 교주가 이것임. ▲우암지급어록9. 사나존특(舍那尊特)의 아버지에게 참괴(慚愧)하나니 아이를 속이며 오로지 공권(空拳)을 떨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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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鼐】 五代吳越僧 初參雪峰義存而染指 後因閩王請於淸風樓齋 坐久 擧目忽覩日光 豁然頓曉 而有偈曰 淸風樓上赴官齋 此日平生眼豁開 方知普通年遠事 不從葱嶺路將來 歸呈雪峰 雪峰然之 出居越州(今浙江紹興)越山 署鑒眞禪師 [傳燈錄十九]
사내(師鼐) 오대 오월승. 처음에 설봉의존을 참해 염지(染指)했음. 후에 민왕(閩王)의 청으로 인해 청풍루에서 재(齋)를 하는데 앉음이 오래였음. 눈을 들다가 홀연히 일광을 보고 휑하게 문득 깨쳤고 게가 있어 가로되 청풍루 위에서 관재(官齋)에 다다라/ 이 날에 평생의 눈이 휑하게 열렸다/ 비로소 알았네 보통년의 먼 일(普通年遠事)이/ 총령의 길을 좇아 가져온 게 아님을. 돌아와 설봉에게 보이자 설봉이 그렇다 했음. 출세해 월주(지금의 절강 소흥) 월산에 거주했고 서(署)가 감진선사(鑒眞禪師) [전등록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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