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7쪽

태화당 2019. 11. 4. 10:02

四念處又作四念處觀 四念住 小乘行人於五停心觀之後 修四念處觀也 依五停心以止行人之亂心 是爲奢摩他 依四念處以發行人之觀慧 是爲毘婆舍那 一身念處 二受命處 三心念處 四法念處 註心賦三 三十七品法者 四念處 四正勤 四神足 五根 五力 七覺支 八正道 此是一切菩薩助道之法 一一修習並從心起 何者 夫身受心法 俱無自性 了不可得 卽四念處

사념처(四念處) 4념처관(念處觀)4념주(念住)로 지음. 소승의 수행인이 5정심관(停心觀) 후에 4념처관을 닦음. 5정심관에 의해 수행인의 어지러운 마음을 정지하나니 이것이 사마타(奢摩他; śamatha)가 됨. 4념처에 의해 수행인의 관혜(觀慧)를 발하나니 이것이 비바사나(毘婆舍那; vipaśyanā)가 됨. 1은 신념처(身念處)2는 수념처(受命處)3은 심념처(心念處)4는 법념처(法念處). 주심부3. 37품법(品法)이란 것은 4념처(念處)4정근ㆍ4신족ㆍ5근ㆍ5력ㆍ7각지ㆍ8정도니 이것이 이 일체 보살의 조도(助道)의 법이다. 하나하나 수습(修習)함이 모두 마음을 좇아 일어난다. 어찌하여서인가, 무릇 신수심법(身受心法)은 모두 자성이 없어 마침내 가히 얻지 못함이 곧 4념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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詐佞欺詐謟佞 禪林寶訓音義 詐侫者 與君子不似也 謂發言宛同聖賢 行事不如常人 禪林寶訓一 不肖之者 姦險詐佞

사녕(詐佞) 기사(欺詐; 사기)와 첨녕(謟佞; 아첨). 선림보훈음의. 사녕(詐侫)한 자는 군자와 같지 못하다. 이르자면 발언은 완연히 성현과 한가지로되 행사(行事)는 상인(常人)만 같지 못하다. 선림보훈일. 불초(不肖)한 자는 간험(姦險; 간사하고 험악함)하고 사녕(詐佞)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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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農古代官名 九卿之一 卽大司農 管掌錢穀金帛等 禪門拈頌集第四一七則 悅齋居士頌 趙州倒用司農印 日暮途窮且逆行 射虎不眞俄沒羽 忽然誤點却成蠅

사농(司農) 고대의 벼슬 이름. 9()의 하나. 곧 대사농이니 전곡금백(錢穀金帛) 등을 관장했음. 선문염송집 제417. 열재거사가 송하되 조주는 사농인(司農印)을 거꾸로 사용했고/ 해는 저물고 길은 궁벽(窮僻)한데 또 역행했다/ 범을 쏘아 진짜가 아니면 갑자기 화살깃이 잠기고/ 홀연히 잘못 점 찍으면 도리어 파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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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訥五代吳越僧 依鏡淸道怤受法 住越州淸化院 [傳燈錄二十一 五燈會元八]

사눌(師訥) 오대 오월승. 경청도부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월주 청화원에 거주()했음 [전등록21. 오등회원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