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鼐登樓】 見師鼐
사내등루(師鼐登樓) 사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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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乃人之模範】 緇門警訓註上 模範者 以木曰模 以竹曰範 皆鑄器之式也 楊子曰 務學不如務求師 師者人之模範 模不模 範不範 爲不小矣 模又木名 昔模木生於周公冢上 其葉春靑夏赤秋白冬黑 以色得其正也 楷木生孔子冢上 其餘枝疏而不屈 以質得其直也 若正與直 可爲法則 況在周孔之冢乎 見淮南子 ▲緇門警訓一 師乃人之模範 模不模範不範 古今多矣
사내인지모범(師乃人之模範) 치문경훈주상. 모범(模範)이란 것은 나무를 가로되 모(模)며 대를 가로되 범(範)이니 모두 주기(鑄器)의 방식임. 양자(楊子)가 가로되 학문에 힘씀이 스승을 구함에 힘씀만 같지 못하다. 스승이란 자는 사람의 모범이다. 모(模)가 모가 아니고 범(範)이 범이 아니라면 불소(不小)가 된다(작은 일이 아니다). 모(模)는 또 나무 이름이니 옛적에 모목(模木)이 주공의 무덤 위에 났는데 그 잎이 봄에는 푸르고 여름엔 붉고 가을엔 희고 겨울엔 검었음. 색으로 그 바름을 얻음임. 해목(楷木)이 공자의 무덤 위에 났는데 그 여타의 가지가 소락(疏落)해도 굽히지 않았음. 그 바탕으로 그 곧음을 얻음임. 이에 정(正)과 직(直)은 가히 법칙이 되거늘 하물며 주공(周孔; 周公과 공자)의 무덤에 있음이겠는가. 회남자를 보라. ▲치문경훈1. 스승은 곧 사람의 모범(師乃人之模範)이니 모가 모가 아니고 범이 범이 아님이 고금에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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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女多化爲魚鼈】 禪林疏語考證四 士女多化爲魚鼈 左昭元年 劉子曰 美哉禹功 明德遠矣 微禹 吾其魚乎 ▲禪林疏語考證四 田廬半入于波濤 士女多化爲魚鱉(謂如無禹治水 則人皆將成魚)
사녀다화위어별(士女多化爲魚鼈) 선림소어고증4. 사녀다화위어별(士女多化爲魚鼈) 좌전 소공 원년 유자가 가로되 아름답구나 우공(禹功)이여, 명덕(明德)이 원대했다. 우(禹)가 아니었다면 나는 그 물고기인가. ▲선림소어고증4. 밭과 오두막이 반은 파도에 들어가고 사녀가 많이 고기와 자라가 되었으리라(士女多化爲魚鼈)(이르자면 禹의 治水가 없었다면 곧 사람들이 모두 거의 물고기가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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