荷澤神會來參 師問曰 什麽處來 會曰 曹谿 師曰 曹谿意旨如何 會振身而已 師曰 猶滯瓦礫在 曰和尙此間莫有眞金與人否 師曰 設有與汝向什麽處著〈玄沙云 果然 雲居錫云 只如玄沙道果然 是眞金是瓦礫〉 僧問 如何是佛法大意 師曰 廬陵米作麽價 師旣付法石頭 唐開元二十八年庚辰十二月十三日 陞堂告衆跏趺而逝 僖宗諡弘濟禪師歸眞之塔 ●廬陵; 位於江西省 乃著名之良米産地 하택신회(荷澤神會)가 내참(來參)했다. 스님이 문왈(問曰) 어느 곳에서 오느냐. 신회가 가로되 조계(曹谿)입니다. 사왈 조계의 의지(意旨)가 무엇이냐. 신회가 몸을 진동(振動)할 따름이었다. 사왈 아직(猶) 와력(瓦礫)에 체재(滯在)하는구나. 가로되 화상의 차간(此間)에 진금(眞金)이 있어 사람에게 주지 않습니까. 사왈 설사 있어 너에게 준다 하더라도 어느 곳(什麽處)에 두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