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쪽

태화당 2019. 11. 4. 09:42

】 ①甚辭 表示程度深 投子義靑語錄上 依古述十二時 夜半子 夢見得錢歡喜死 覺來摸索一文無 誰知恍惚到如此 梵語末剌諵 此云死 卽壽命終盡之意 亦卽喪失壽() (體溫) ()三者 以致身體變壞之相 與生老病三者合稱四相 萬法歸心錄中 生死死生 輪迴無息

() 심사(甚辭)니 정도의 깊음을 표시함. 투자의청어록상. 고인에 의거해 12시를 술()하다. 야반자(夜半子; 야반의 子時)/ 꿈에 돈을 보고 얻어 환희로 사()한다/ 깨고 나서 모색하매 1()도 없나니/ 황홀함이 이와 같음에 이르는 줄 누가 아느냐. 범어 말랄남(末剌諵; maraṇa)은 여기에서 이르되 죽음()이니 곧 수명을 마쳐서 다함의 뜻. 또한 곧 수(; )ㆍ난(; 체온)ㆍ식(; ) 3자를 상실하여 신체가 변괴(變壞)의 형상에 이르게 됨. 생ㆍ로ㆍ병 3자와 합칭하여 4()이라 함. 만법귀심록중. 생하고 사()하고 사하고 생하면서 윤회하며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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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承 祖堂集七巖頭 巖頭和尙嗣德山 在鄂州唐寧住

() 계승. 조당집7 암두. 암두화상은 덕산을 사()했고 악주 당녕에 있으면서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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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以道者之通稱 傳燈錄十二興化存獎 師謂克賓維那曰 汝不久當爲唱道之師

() 도를 가르치는 자의 통칭. 전등록12 흥화존장. ()가 극빈유나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오래지 않아 마땅히 창도지사(唱道之師)가 되리라.

 

連詞 表示承接關係 相當於遂 於是 緇門警訓一 肆凡民之學不怠可以至於賢

() 연사(連詞)니 승접관계(承接關係)를 표시함. ()ㆍ어시(於是)에 상당함. 치문경훈1. 이에() 범민(凡民; 서민)의 학()이 나태하지 않아야 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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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記 禪林疏語考證三 史 鄭當時傳 翟公乃大署其門曰 一死一生乃知交情

() 사기 선림소어고증3. () 정당시전. 적공이 이에 그 문에 대서(大署; 크게 쓰다)하여 가로되 일사일생해야 곧 교정(交情)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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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當于與 向 大慧宗門武 庫 何不呈似老僧 大慧語錄十九 故書此二十六段似之

() (; 주다)ㆍ향()에 상당함. 대혜종문무고. 왜 노승에게 정사(呈似)하지 않느냐. 대혜어록19. 고로 이 26()을 써서() 그에게 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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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破 莊子庚桑楚 兒子終日嗥而嗌不嗄 和之至也 雲門廣錄上 問 如何是說時默 師云 淸機歷掌 進云 如何是默時說 師云 嗄

() 성파(聲破; 음성이 깨어지다). 장자 경상초. 아이가 종일 울어도 목구멍이 쉬지() 않음은 화합의 지극함이다. 운문광록상. 묻되 무엇이 이 설할 때가 잠잠할 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청기(淸機)가 손바닥을 지났다. 진운(進云)하되 무엇이 이 잠잠할 때가 설할 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