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 ①甚辭 表示程度深 ▲投子義靑語錄上 依古述十二時 夜半子 夢見得錢歡喜死 覺來摸索一文無 誰知恍惚到如此 ②梵語末剌諵 此云死 卽壽命終盡之意 亦卽喪失壽(命) 煖(體溫) 識(心)三者 以致身體變壞之相 與生老病三者合稱四相 ▲萬法歸心錄中 生死死生 輪迴無息
사(死) ①심사(甚辭)니 정도의 깊음을 표시함. ▲투자의청어록상. 고인에 의거해 12시를 술(述)하다. 야반자(夜半子; 야반의 子時)여/ 꿈에 돈을 보고 얻어 환희로 사(死)한다/ 깨고 나서 모색하매 1문(文)도 없나니/ 황홀함이 이와 같음에 이르는 줄 누가 아느냐. ②범어 말랄남(末剌諵; 梵 maraṇa)은 여기에서 이르되 죽음(死)이니 곧 수명을 마쳐서 다함의 뜻. 또한 곧 수(壽; 命)ㆍ난(煖; 체온)ㆍ식(識; 心) 3자를 상실하여 신체가 변괴(變壞)의 형상에 이르게 됨. 생ㆍ로ㆍ병 3자와 합칭하여 4상(相)이라 함. ▲만법귀심록중. 생하고 사(死)하고 사하고 생하면서 윤회하며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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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嗣】 繼承 ▲祖堂集七巖頭 巖頭和尙嗣德山 在鄂州唐寧住
사(嗣) 계승. ▲조당집7 암두. 암두화상은 덕산을 사(嗣)했고 악주 당녕에 있으면서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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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 敎以道者之通稱 ▲傳燈錄十二興化存獎 師謂克賓維那曰 汝不久當爲唱道之師
사(師) 도를 가르치는 자의 통칭. ▲전등록12 흥화존장. 사(師)가 극빈유나에게 일러 가로되 너는 오래지 않아 마땅히 창도지사(唱道之師)가 되리라.
【肆】 連詞 表示承接關係 相當於遂 於是 ▲緇門警訓一 肆凡民之學不怠可以至於賢
사(肆) 연사(連詞)니 승접관계(承接關係)를 표시함. 수(遂)ㆍ어시(於是)에 상당함. ▲치문경훈1. 이에(肆) 범민(凡民; 서민)의 학(學)이 나태하지 않아야 현(賢)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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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 史記 ▲禪林疏語考證三 史 鄭當時傳 翟公乃大署其門曰 一死一生乃知交情
사(史) 사기 ▲선림소어고증3. 사(史) 정당시전. 적공이 이에 그 문에 대서(大署; 크게 쓰다)하여 가로되 일사일생해야 곧 교정(交情)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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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似】 相當于與 向 ▲大慧宗門武 庫 何不呈似老僧 ▲大慧語錄十九 故書此二十六段似之
사(似) 여(與; 주다)ㆍ향(向)에 상당함. ▲대혜종문무고. 왜 노승에게 정사(呈似)하지 않느냐. ▲대혜어록19. 고로 이 26단(段)을 써서(書) 그에게 사(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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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嗄】 聲破 △莊子庚桑楚 兒子終日嗥而嗌不嗄 和之至也 ▲雲門廣錄上 問 如何是說時默 師云 淸機歷掌 進云 如何是默時說 師云 嗄
사(嗄) 성파(聲破; 음성이 깨어지다). △장자 경상초. 아이가 종일 울어도 목구멍이 쉬지(嗄) 않음은 화합의 지극함이다. ▲운문광록상. 묻되 무엇이 이 설할 때가 잠잠할 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청기(淸機)가 손바닥을 지났다. 진운(進云)하되 무엇이 이 잠잠할 때가 설할 때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사(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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